유병언의 사망과 국민의 불신
세월호 사건이 터졌다 100일 동안 문제의 원인을 찾지도 못하고 해결점도 없다 세월호 문제 핵심 유병언이 사라진다 검경은 유병언을 찾지 못한다 검경에 대한 더나아가 정부에 불신이 커진다. 어느날 갑자기 유병언이 사체로 나타났다. 기존 정부의 모든 비리들이 연관되어 불신이 커진다. DNA를 통한 과학적 근거 제시에도 국민은 믿지 못한다. 대한민국은 신뢰와 믿음이 사라졌다. 무엇보다 투명한 시스템이 요구된다.
정치_돌아가는세상
2014. 7. 23.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