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의 모험
기쁨과 우울 사이
이현민 (지후지율아빠)
2024. 11. 29. 23:37
인생 참.
우리는 이런 말을 자주 한다.
인생은 무엇이길래.
기쁨과 우울 사이를 살아간다.
나이가 들고 뒤를 돌아보면,
그 시절 우울한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오늘 나는 또 우울하다.
기쁨이 사라진 것인가.
기쁨이 가려진 것인가.
하나 확실한 것은,
나를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이 완벽하신 분 임을 믿고 오늘을 살아가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순종하면,
오늘의 우울감도 내일의 기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