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누가 더 얄미울까? 나가수 룰변경 vs. 현대차 내수용 수출용

경제야놀자

by 이현민 (지후지율아빠) 2011. 5. 31. 01:29

본문



요즘 세상 참 얄미운 것들 많습니다.
옥주현은 나가수가서 특혜받아 얄밉고,
현대차는 외국애들만 좋아해서 얄밉고,








옥주현 나가수 출현하느라 용기 낸거 다들 아실 거에요
헌데, 왜 이런 용기에도 욕을 하는 사람이 많은지..
연애인 하는게 참 힘들어 보입니다.
우리 주변을 둘러 보면  4가지 많이 없는 친구들과도 , 잘 지내곤 하는데 말입니다.
유독, 연애인들 한번 잘못 걸리면 마녀사냥으로 잡아먹으려는 한국 네티즌의 태도..
한국인 속에는  마그마가 들 끓고 있나 봅니다. 언제 터질 지 모르니 말입니다. 
 - 사실 이런 마그마 좋은 점도 무지 많죠, 열정적이고, 똘똘 뭉치고, 
    외국애들 다리 놓을 때 10년, 우린 2~3년..


무엇이 이토록 옥주현을 얄밉게 만들었죠?
그저 네티즌에 비쳐진것은  사진 몇장에 평소 말하는 태도일 뿐인데 말이죠? (할로윈, 자동차사진 등.. 궁긍하면 인터넷 검색을..^^)

나가수 신PD가 말했었죠.
"옥주현은 아이돌 출신이지만 오해와 과소평가가 심해서 나가수에 섭외해 만회의 기회를 주고 싶다."

그러나 의도와는 달리 옥주현은 특혜 논란에 휩쌓여 버리고 더 많은 안티의 활동으로 이어졌습니다.
(왜 김동욱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유독 옥주현만 이렇게 당하는 것일지..

 순번 특혜도 동욱과 주현 모두에게 똑같은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그만큼 옥주현에 대한 관심?이 많은 증거???)

무엇이 문제일까요...

룰 변경을 시청자의 동의하에 진행되지 않고, 일방통행하고,
편집을 통해 시청자의 눈을 속이기도 했습니다. (인터넷 네티즌 수사대가 편집조작-순번추첨-피처링 을 이미 잡아냈습니다. )


시청자 입장에서는 뿔나는 상황입니다.
관심있게 보는 '나가수'인데, 배신감이 들겠죠. 속는 기분도 들고,
친하지 않은 친구한데 배신당해도 그러려니 할 수 있지만,
친한 친구한데 배신당하면 그 상처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나가수'는 시청자들의 사랑이 듬뿍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소란 스러운 것입니다.
(물론, 앞뒤 가리지 않고 욕하는 일부 네티즌은 좀 .. )



 옥주현은 나가수 첫 출현에 1등, 음원도 1등..
시청자가 옥주현을 더 좋게 볼 수 있었던 이 절호의 기회가 ..

배신감으로 바뀌니 , 눈에 미움 박혀있던  옥주현의 1등 보고 얼마나 심술이 나겠습니까.




그럼, 현대 자동차는...

현대 자동차...

도대체 이 얄미운 현대를 어떻게 할 수 있을지..
현대도 국민을 상대로 속이는 짓을 그만 두어야 할텐데, 그저 이 상황을 멀찌감치 바라만 보고 있는 것 같아
더 얄밉죠.


YF 내수차 에어백2개 였을때가 있었습니다.  (2009년식에는 어떤 트림에도 사이드 에어백 없는거 아시죠?)
캐나다 광고에 생명을 옵션으로 하냐고 나오는 것을 보면, 현대가 얼마나 기준이 없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캐나다 광고에서는 에어백 4개 탈래 6개자리 소나타 탈래? 선전하고 왜 내수는 2개인건지..?
"한국 사람은 목숨이 두개냐 우리도 목숨이 소중합니다"


수출용 기본6개에 무릎보호대도 있고, 철판 녹도 잘 안쓸고, 언더 코팅에..튼튼하고,
16만km , 10년 보증( 국내는 10만km , 5년.)








형평성 없는 기준에 손해를 보는 사람들은,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하게됩니다. 
그 기준 때문에 화가 나는 겁니다.

기준을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하여 , 똑같은 기회를 , 서비스를 .. 받는 것이 모두의 권리 아니겠습니까?

나가수,현대차는  늦기전에 돌아서는 고객,시청자들 맘을 잡는 노력을 하길 바랍니다.
물론, 이와중에 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긍정의 생각을 갖고
  있는 분도 있습니다. 그분들은 계속 즐기시면 됩니다. ^^
하지만, 얄밉고 미운 감정 있으면 떠트리고, 관계를 좋게 만들어 가야겠죠.. (그게 결국 우리가 원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 아닐지..)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상황을 먼저 피하자는 것입니다.

옥주현양에게는 응원을 해주고 싶은 마음을 전합니다.
왜? 열심히 했고 잘했다고 느꼈거든요
앞으로 흔들리지 말고 (대범하게..) 
악플을 달수 밖에 없는 소심쟁이들을 이해해주며, 
훌륭한 가수로 (여기서 훌륭한 것은 인성과 겸허한 마음 등이 가득해야겠죠) 성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현대도, 다시 예전처럼, 응원할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해외나가서 한국차 돌아다니면 얼마나 좋습니까, 
허나, 잘못하는 행동들을 질타하는 것은 우리의 몫 아니겠습니까,

우리 네티즌도, 비판은 하되 비난은 피하는 건전한 사회 만듭시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