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의 자연은 정말 말로 할 수 없을 정도였다.
환상 그 자체라고 할까..?
자연이라고 하는 위대한 창조물이 인간이 만든 불안정한 창조물보다
얼마나 훌륭한지를 느낀 여행이었다.
그런 자연과 어우러진 뉴질랜드를 소개해보고자 한다.
1. 미션베이
멀리보이는 바다와 들판..
저위에서 친구들과 있노나니, 마음의 평안이 찾아오고,
여유가 생겼다.
여러 해외여행을 다녀봤지만, 뉴질랜드의 평안함은 잊혀지질 않는다.
2. 뭬벤픽 아이스크림
뉴질랜드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아스크림을 먹었다.
사람들이 저렇게 줄을 서고 있었더랬다..
광고판을 보면 한국의 상업지역과 차이가 느껴집니다.
깔끔하고 보기도 좋고,
한국도 저 광고판처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삼면의 바다와 산을 자랑한다해도 , 한국의 광고판을 보면 이건 아니다 싶거든요.
뉴질랜드는 자연과 친화된 건축물을 잘 만들고 있습니다.
3. 스카이라인에서 러치를 타다
인위적인 느낌이 아닌 자연속에서 놀이를 하는 느낌이랄까..
3. 북섬 끝 등대에서..
4. 오레와비치
5. 로또로우
5. mountin
6. 집앞에서..
7. 교회
8. 건물들..
뉴질랜드는 집을 나오면 이런 호수들이 많습니다.
사진이 아직 많이 있는데,
다 담을 수가 없어 다시 담아보겠습니다.
저런데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
뉴질랜드는 한마디로 평안과 행복을 느끼게 해주었던 여행지였습니다.
나이 들어 이민가고 싶기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