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려운 세상 이야기를 쉽게 풀어드리는 [빛과소금] 입니다.
요즘 뉴스나 신문을 보면 **'AI(인공지능) 전문가'**가 미래 최고의 직업이라는 말이 매일 나옵니다. 우리 어르신들, 이런 생각 드시지 않나요?
"그거 수학 잘하고 컴퓨터 잘하는 천재들만 하는 거 아니야?" "나랑은 상관없는 먼 세상 이야기지..."
하지만 놀라지 마세요. AI 전문가는 '로봇을 만드는 사람'만이 아닙니다. 오늘은 2025년 현재, 진짜 AI 전문가란 무엇인지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릴게요.

1. 요리사 vs 칼 만드는 대장장이
AI를 '요리'에 비유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 AI 개발자 (엔지니어): 튼튼하고 날카로운 '칼(도구)'을 만드는 대장장이입니다. 컴퓨터 언어로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는 기술자죠.
- AI 활용 전문가: 그 칼을 가지고 맛있는 '요리'를 만드는 요리사입니다.
지금 시대가 원하는 전문가는 칼을 만드는 사람보다, 이미 만들어진 AI라는 칼을 이용해 맛있는 요리(글, 그림, 영상, 업무 처리)를 해내는 사람을 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2. "질문 잘하는 사람이 대장이다" (프롬프트 엔지니어)
혹시 **'프롬프트 엔지니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말이 참 어렵죠? 쉽게 말해 **"AI에게 질문 잘 던지는 사람"**입니다.
AI는 똑똑하지만 수동적입니다. "좋은 글 써줘" 라고 대충 말하면 엉뚱한 글을 쓰지만, "손주에게 보낼 따뜻한 생일 축하 편지를 써줘" 라고 구체적으로 시키면 기가 막히게 씁니다.
마치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게 아니라, '찰떡같이 말해서 찰떡을 받아내는 능력'. 이것이 바로 지금 시대의 AI 전문성입니다.
3. 어르신의 '지혜'가 AI를 만난다면?
저는 감히 우리 어르신들이야말로 AI 전문가가 될 자질이 충분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왜냐구요?
AI는 지식(Data)은 많지만, **지혜(Wisdom)**와 경륜이 없습니다. 어르신들이 살아오신 60~70년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AI에게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해?"라고 묻고, AI가 내놓은 답을 어르신의 눈으로 검증한다면? 그게 바로 최고의 전문가입니다.
- 예시: AI를 시켜서 '자서전'을 쓰시거나, '우리 동네 맛집 지도'를 만드시는 어르신들이 늘고 있습니다.
💡 오늘의 결론 AI 전문가는 컴퓨터 박사가 아닙니다. 스마트폰으로 손주에게 영상통화 걸 줄 아신다면, 이미 도구를 쓸 줄 아시는 겁니다.
두려워하지 마세요.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귀찮아하는 일을 대신해 주는 똑똑한 비서일 뿐입니다. 내일은 이 비서(AI)에게 "오늘 저녁 메뉴 추천해줘"라고 말 한마디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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