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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 ]
○…1억원을 교회에 기부한 30대 여성이 4500원짜리 계란 한 판을 훔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곽모(여·36)씨는 지난 17일 오전 6시쯤 서울 중랑구 신내동 한 건물 2층에 있는 교회에서 새벽 기도를 마치고 내려오다, 1층 수퍼마켓 옆 계단에 쌓여 있던 4500원짜리 계란 한 판을 몰래 들고 가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곽씨는 그때 마침 출근하던 수퍼마켓 주인 윤모(73)씨에게 붙잡혔다.
곽씨는 그 자리에서 "수퍼마켓 문이 닫혀 그냥 계란을 가져가려 했다"며 "오전 중 다시 와서 돈을 주겠다"고 한 뒤 돌아갔다고 경찰은 밝혔다. 하지만 이틀이 지나도 곽씨가 나타나지 않자 윤씨는 19일 그를 경찰에 신고했다. 곽씨가 다니는 교회 담임 목사는 "곽씨는 교회에 1억원을 기부하고 봉사활동도 열심히 했다"며 선처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곽씨 남편이 부동산 임대사업을 해 집안은 부유한 편"이라며 "새벽 기도 후 배가 고파서 충동적으로 벌인 일"이라고 밝혔다.
---------------------------- 발췌
기독교라서 죄를 지은 겁니까?
원래 인간은 죄에 물들어 있었습니다.
그런 죄인을 위해 예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우리가 죄인 되었을때요...
그 예수님이 창녀 사마리아 여인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했습니다.
"죄가 없는 사람만 이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고.."
기독교는 죄인을 용서했습니다.
욕하기 전에 그 근본을 알아보길 바랍니다.
중요한 것은 기독교인은 예수님을 닮아가면 성장해 가는 것이고,
죄의 법과 예수님의 법에서 예수님이 법이 크리스챤의 법으로 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죄인일 떄 예수님은 죄인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그 은혜를 바라보고 있는 것이지,
우리가 잘나서 크리스챤이 된것이 아닙니다.
제발 기독교를 욕하기 전에 그 근본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은헤를 너무 쉽게 보지 마시고,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그 은혜를 넘을 수 없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1, 5번을 유심히 봐주세요!
예수님의 복음….
예수님은 지금도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처참한 죽음을 맞이 하였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던 죄가 예수님의 보혈로 도말 되었습니다.
이것을 믿는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됩니다.
1. 우리는 모두 죄에 물든 죄인입니다.
죄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 나라의 교통규칙이나, 법을 지키고, 이웃에 피해를 주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에 선량한 시민으로 간주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람들이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는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속으로 짖는 죄 즉, 마음으로 짖는 죄 또한 성경은 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 간음하는 자에게는 죄가 부여됩니다.
또한 마음으로 간음하는 것 또한 죄가 되는 것입니다.
기준이 틀립니다. 이 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이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했습니다.
모두가 죄인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을 보세요.
죄인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나요..?
모두 죄를 지었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2.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성경에 보면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과 맺은 첫 번째 약속을 -무화가 나무를 먹지 말라는 약속- 어기고 죄를 지었습니다. 사단의 꾀임에 넘어갔기 때문 입니다.
그 이후로 인간에게는 죄에 물들게 되었고, 죽음을 면치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 우리는 사망에 이르는 존재가 되게 되었습니다.
3. 죄를 없애는 방법..
우리의 죄를 대속물에게 전가하는 것뿐입니다.
구약에 얘기하는 것처럼 , 우리의 죄를 송아지나 염소 , 비들기등 대속물에게 죄를 전가하는 제사를 지내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방법은 죄를 지을 때 마다 제사를 들여 죄를 없애야 했습니다.
4. 우리의 죄를 모두 없애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왜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실 것 입니다.
이성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고 속에서 말을 할테니깐요
허나, 예수님의 구원 사역이 사실이라면, 우리에겐 정말 충격적인 사건일 것입니다.
약 2000년 전에 예수님은 살아계셨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이것은 역사책에도 기록 되어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독생자 예수님을 인간의 모습으로 보내셨고,
제사 제물로 십자게에서 돌아가시게 하셨습니다.
그 사건을 믿음으로 우리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죄를 도말하였고
의롭다 함을 받았습니다. 기독교에서는 칭의라고 (즉, 의롭게 칭해졌다)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다시 태어나는 순간인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돌아가신 것입니다.
5. 크리스챤들… 죄가 없어졌는데, 왜 그모양일까..
참 이런 질문 많이들 합니다.
교회에서 상처받아서, 또는 교인들 사고치고 다니는 모습들 보면 교회다니고 싶어지질 않는다는 말들
..
참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큰 선물이 주어졌는데, 선물박스에 흙이 좀 묻었다고 싫다고 안받는 꼴이니 말입니다.
이거 아세요..?
우리 몸에 암이 존재하죠..?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모든 교인이 하나님의 아들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잘 구분하셔야 합니다.
예수님도 가라지를 구분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전부터 예수님이 더 혼을 냈던 것은 유대인이었습니다. 말씀을 잘 안다고 교만했던 유대인 말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히게 한 자들이 성경을 가르치는 선생들이었습니다.
참 아리러니 하죠..?
지금도 마찬가집니다. 진실의 눈을 바로 뜨도록 하나님께 간구하셔야 합니다.
가라지 암적 존재들 때문에 받을 선물을 놓치진 마세요.
6. 진정한 크리스챤이 가지는 고민
진정한 크리스챤에게는 믿지 않는 분들이 가지지 않는 고민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육신의 소리와 성령의 소리 사이에서의 갈등입니다.
크리스챤의 법은 이제 예수님이십니다.
하지만, 육신의 욕구에서 나오는 소리에 많이 무너집니다.
그 육신의 소리를 이기는 방법은 성령(예수님)의 도움 뿐입니다.
쉽게 풀어보면,
거지가 한 명 있습니다.
거지가 어느 날 왕의 부름을 받고 궁궐에 갔습니다.
왕이 너는 내 아들이다. 어려서 너를 잃었었구나…
거지는 그날 왕자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지로 살아왔을 때와는 달리 왕자로 살아가는 모습은 참 달랐습니다.
땅에 떨어진 밥을 줏어 먹고, 씻지도 않고 막말을 하고 살아왔는데,
왕자의 삶은 그렇게 해서는 안되었습니다.
거지가 왕자가 되었는데, 그 순간부터 왕자의 모습을 낼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하나 배우면서 진정한 왕자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거였죠.
크리스챤도 마찬가집니다. 거지에서 왕자가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말씀을 배워가며, 신앙이 점점 자라나야 예수님 닮은 진정한 크리스챤이 되는 것입니다.
크리스챤은 거지와 왕자사이의 고민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고민하지 않고 자기가 세운 법아래에서 살아갑니다.
예를 들어 돈이 법인 사람은 돈으로 다른 사람을 상처를 줘도 돈으로 해결하려 합니다. 다른 가책은 없을 것입니다.
목표지향적 법을 지닌 사람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간에 짖는 불법이나 비리들에는 가책이 없을 것입니다. 목표만 달성하면 말이죠.
참 단순하며, 세상사람들은 오히려 멋있다고 말을 합니다.
크리스챤이 가지는 고민은 없습니다.
7. 하나님이 진짜 계신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죄의 값은 사망이라고 죽음을 맞이하고 영원한 사망의 불구덩이에 던져지게 될 텐데, 정말 잘 알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예수님이 주시는 선물이 진짜라면, 받아야 하지 않을까요?
8. 성경의 놀라움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입니다.
성경을 읽어보지도 않고, 기독교는 아니라고 배척하지 말고 한번 읽어보시고
알아 보십시요.
단, 하나님께 진실을 보여달라고 시작 해보십시요.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것을 알고 있지 않습니까..?
오늘 같은 빼빼로데이에 애인한테 사랑한다고 말을 했는데,
사랑이 눈에 보입니까?
난 널 믿어..라고 얘기 했는데 믿는 것이 눈에 보입니까..?
성경속에는 수많은 놀라움이 있지만, 단지 눈에 보이지 않는 다는 이유로 배척합니다.
그런데 이거 아시나요..? 과학이 발전할수록 성경이 사실임이 더 증명되고 있다는 것을요..?
9. 하나님의 거룩함을 모두 이해하려는 것부터 잘못입니다.
개미는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이해 못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생각과 마음을 그리고 행했던 일들에 대해
머리로 이해하려면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머리로는 그 큰 뜻을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10. 그럼 왜 그렇게 믿으라고 난리냐 구요..?
여러분이 살고 있는 집에 불이 났어요.
불이 난 것을 보고 점잖게 낮은 톤으로
“불이 지금 나고 있네요.. 지금 나오려면 나오던지 아니면 그냥 계세요 ..”
이렇게 얘기 할 수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 살리려면 미친 사람처럼 부를 나오라고 나오 라고 하겠지요
제발, 무조건 배척하지 마시고, 알아가 보세요. 새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지금도 여러분의 마음에 노크를 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열고 알아보세요. 알게 해달라고 기도하세요
예수님은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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