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 설치해 본 네이버 웨일 (naver whale)

크롬을 대항하기 위한 플랫폼의 시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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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추구하는 서비스에는 세계화를 동반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울 정도록

국내에 국한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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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글에 광고 포지션을 많이 내어 주었고,

해외 사업도 많이 철수를 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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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브라우저를 보급하여 사용자를 되 찾아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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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만 전세계 pc나 mobile에 보급하여

사용자를 확보 할 수 있다면,

다시 예전의 영광을 되 찾아 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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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웨일 브라우저는 크롬의 도구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기능을 오른쪽 영역에 배치하였다.

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을 소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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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체인을 자동으로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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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도 바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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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도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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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네이버 메모를 사용 중이라면 메로 확인에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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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네이버 메모를 따로 로그인 할 필요 없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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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 앵무새 처럼 생긴 번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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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래 + 버튼을 눌러서 다양한 도구를 추가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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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달력을 추가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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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구글 연동이나 icloud 연동이 없는 듯하다.

이 부분은 개선을 해줘야 네이버 달력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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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브라우저는 시작을 하는 단계이므로

크롬을 능가하는 편의성이 개발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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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디자인은 크롬보다 이쁘긴 하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