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로버x DAN23

행사장.

 

네이버가 24일 한국형 거대언어모델(LLM) AI '하이퍼클로바X'를 공개 이를 기반으로 한 대화형 AI 서비스 '클로바X', 생성형 AI 검색 '큐(CUE):'도 선보였다.  베타 테스트를 시작하는 클로바X는 창작, 요약, 추론, 번역, 코딩 등을 기반으로 다양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영업이익의 22%를 꾸준히 기술에 투자하고 

5년간 AI에 수조원을 투자하여 

 

거대 공룡들과 싸우는 한국어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초거대 AI 가 탄생한 것이다.

 

검색기술을 기반으로 

언어의 이해와 

할루시네이션 문제를 극복하고 정확성·전문성·최신성을 확보하고자 '스킬' 시스템을 접목한 점도 인상적이다.

 

한국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은 한국의 기술이 아닐까.

이런 점은 와이즈넛의 언어기술과 일맹상통한것 같다. 

 

한국의 기술이 글로벌로 진출하는데 힘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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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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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맵

최수연 대표이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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