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그냥 쉽게 교회다니는 성도라고 하자.
크리스챤에게는 믿지 않는 사람보다 더 많은 고민이 있다.
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오직 자신의 법만이 자신을 컨트롤 한다.
돈이 제일인 사람은 , 모든 행동의 기준이 돈이 될것이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누구처럼 위장취업도 할 수 있고,
BBK처럼 주가 조작을 할 수 있고,
삼성처럼 비리를 저지를 수 도 있는 것이다.
목표가 성취가 제일인 사람은 어떨가?
자신의 꿈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도 용납이 될것이다.
누가 이에 속할수 있을까?
비유가 맞을지는 모르지만, 요즘 대선이 이슈이니,
창을 들 수 있지 않을가?
자신의 목표 성취를 위해 탈당하고 출마하고..흠..
이런 저런 이유로 자신의 법 테두리안에서만 살아가고,
선택하니 어찌 보면 단순한 삶을 살 수 있다.
내가 왕인것이다.
그러나 크리스챤의 경우는
만화책 같은데서 보면 천사와 악마가 서로 내 의견이 맞으니 그 길을 선택하라고
하는 장면을 많이 봐왔을 것이다.
그와 비슷한것이라고 보면 될것 같은데...
2가지 법이 있다고 보면 된다.
내가 왕으로 살아왔을때의 법과 ...
예수님을 나의 왕으로 영접하고 난 후의 법...
그 두개의 법이 공존하는데, 내 힘으로는 예수님의 법을 따를 수 없다.
따르려고 해도 작심삼일이랄까...
그런데, 성령의 도움을 간구하면,
성령의 힘으로 따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힘이다.
크리스챤은 그래서 깨어있으라고 하는데,
깨어있는 다는 것이 나를 부인하고 예수님을 섬길 수 있도록 성령의 도움을
구하는 것 같다.
그래서 , 크리스챤이 잘못을 저질렀을때 더 큰 후회와 참회의 눈물을 흘리는 것이고,
회개하여 다시 올바른 길로 가는 것이다.
오랜참음 사랑 믿음 용서 ...
진정한 크리스찬의 모습은 이런것을 보이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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