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국민학교(지금은 초등학교 ^^) 다니며 베이직을 시작으로,
1990년도 C와 C++ , JAVA , MFC 를 거치며
프로개발자의 삶을 살게 되었다.
그 시절에는
1.남들이 해보지 못한 영역에 도전하여 무언가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짜면 잘한다 했다.
2.내가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만들어서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개발자를 우러러 보았고,
3.구조화가 잘 된 소스를 보면서 잘한다 했다.
AI 시절 지금은 어떠한가?
마찬가지다.
1.남들이 해보지 못한 영역에 도전해서 무언가 돌아가는 프로그램을 짜면 잘한다 한다.
즉, 부지런히 도전해야 한다.
2. 내가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만들어서 프로젝트에 생산적으로 사용한다.?
이게 가장 큰 차이다.
요즘은 오픈소스를 잘 사용하면 된다. (다만, 오픈소스를 만드는 더 높은 레벨을 꿈 꾼다면, 오픈 소스를 공개하자)
2000 초반 구글신이였다면, AI 시절에는 GPT 가 가이드를 잘 해준다.
즉, 이제는 소스도 중요하지자만, 비즈니스 이해와 데이터의 이해가 더 중요하다.
3. 구조화가 잘 된 소스..
GPT가 주는 소스를 구조화 잘 해서 잘 관리 하는 개발자는 아직도 인정 받는다.
정리하면,
비즈니스와 데이터를 이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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