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음반시장 살리는 방법 _BY 옐로우콘 기자
옐로우콘이라는 밴드로 음반을 제작해서 활동을 했을때가 2001년이다.멤버 대부분이 언더그라운드 생활을 하다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한 기획사에 모였고그렇게 옐로우콘이라는 밴드가 생겨 났다.글을 읽는 사람들이라면 옐로우콘이 누군지 전혀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일것이다.옐로우콘은 모던락 밴드였고 하얀너, 회상(김성호선생님곡 리메이크)으로 나름대로라디오나 지방 TV에서는 종종 볼수 있는 그룹이었다.물론 꽤 오랜시간이 지나서 옐로우콘이란 밴드를 바라보고 있자니 아마추어급 상품이었다로 자체 평가를 내릴수 밖에 없었다. 옐로우콘 공연중내가 속해 있던 밴드를 폄하할 생각은 전혀 없고 자체 반성을 할 생각도 전혀 없다.하지만, 5~6년전 음반시장과 현재의 음반시장의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그래도 본인이직접 몸담고 있으며 눈으..
여러이야기/음악이야기
2008. 1. 11.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