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에도 복습이 필요하다!!!
2008년 1월 1일... 배운 것을 다시 익혀 공부하는 것을 복습(復習)이라고 합니다. 복습은 왜 필요할까요? 누가복은은 신약성경에서 가장 긴 책입니다. 누가는 데오빌로로 대표되는 이방인 초신자들의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 누가 복음을 기록했습니다. 누가는 예수님을 직접 목격한 증인들이 쓴 기록과 개인적인 조사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일어났던 일들을 이해하기 쉽게 차례대로 썼습니다. 이미 복음에 대해 배운적이 있지요?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것이 있어 복음을 확실히 깨닫기 위해 우리는 복습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복음이 무엇입니까? 한자로 풀어보면 복된 소리라는 뜻인데요.. 예수님이 우리의 죄값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돌아가셔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된것입니다. 좀더 자세히 살표보면, ..
기도에의 모험
2008. 1. 1.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