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 설치해 본 네이버 웨일 (naver whale)
크롬을 대항하기 위한 플랫폼의 시도인가. 네이버가 추구하는 서비스에는 세계화를 동반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울 정도록 국내에 국한되어있다. 이미 구글에 광고 포지션을 많이 내어 주었고, 해외 사업도 많이 철수를 한 상태이다. 그렇다면, 이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브라우저를 보급하여 사용자를 되 찾아오는 것이다. 브라우저만 전세계 pc나 mobile에 보급하여 사용자를 확보 할 수 있다면, 다시 예전의 영광을 되 찾아 올 수 있을 것이다. 네이버웨일 브라우저는 크롬의 도구와 마찬가지로 다양한 기능을 오른쪽 영역에 배치하였다. 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을 소개하면. 키 체인을 자동으로 가져온다. 검색도 바로 할 수 있다 다양한 도구들이 있다. 특히 네이버 메모를..
IT 세상
2019. 11. 25.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