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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http://searcher.tistory.com)

10년간 중산층 한번 되보려고.. 본문

경제야놀자

10년간 중산층 한번 되보려고..

Michael 이현민 (지후지율아빠) 2008. 10. 2. 00:16


점심먹고 휴식시간 ...
너무 힘들어진 경기때문일까,
예전엔 커피 사는데 부담들을 갖지 않었었는데 ( 참고로, 300원 짜리 자판기 보다 좀 비싼 커피..)
이젠 슬슬 눈치를 보며 이핑계 저핑계를 댄다.
결국 용기있는 자(?)가 돈을 낼께 한소리 하고 우리의 점심 휴식 자유 토론회가 시작된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경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가운데,
맞벌이 생활을 하시는 부장님의 하소연이 시작되었다.

그 부장님은
현재 송도에 5억에 분양받은 아파트가 9억이라하고,
맞벌이를 결혼하고 지금까지 15년을 지속하고, 둘이 연봉을 합치면 1억정도 된다하는데,
자식은 아들 둘을 지닌 중산층 정도라 할까..
암튼 우리 모인 모임에서 가장 부자인것만은 확실했다.
그래서 그런지, 가장 커피를 많이 사시기도..

그런데, 그 부장님이 이런말을 한다.
"10년동안 중산층이 되려고 쓸것 못쓰고 고생 무지 했다고..
이제좀 나아지려는지.(종부세 완화등 2mb 정책이 있던날..)
거래세가 좀 더 낮아지면 몇백을 더 줄일 수 있는데,
(음, 연봉도 많으신분이데, 지금도 중산층처럼 보였는데, 10년을 중산층이 되려고 노력했다고? 이게 무슨 소린지..이해가 되질 않네..)



부장님의 걱정은 이랬다.
45살의 나이..

이제 짤릴 걱정을 하며 회사를 다닌다고 한다.
돈을 벌 수 있는 시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애들 공부 가르치고, (한애기당 1백만원씩 두명이니 2백만원)
대출금 이자 갚고 (1백만원)
물가 상승에..(마트가서 모좀 사면 몇십만원) 
의료보험 20만원씩 부부 40만원 ( 병원도 잘 안다녀 혜택도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자동차 주유비 50만원 (+@ 자동차 수리, 세금.. )
부모님 용돈 50만원
보험료 70만원
아파트관리비 40만원
등등등..

이래저래 한달에 남는돈 없었다고..
이거 기가찰 노릇이다.
맞벌이 1억 벌어서 어떻게 남는게 없을 수 있는지 의아했다.
연봉이 높아도 중산층으로의 길은 험난하구나..


애들 공부 안시키면 되는데 그게 쉽게 그렇게 되느냐고,
그것만 아니면 여유있게 살 수 있다고 ,
그리고 아파트 대출이자비 이것도 한몫..

즉 두개를 합치니 한달 3백은 기본으로 나가는 돈이었다.
대출 금리가 10% 육박하고 아파트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고 뉴스에서 나오니
더 걱정을 하시던데,
우리 사회의 시스템은 안써도 되는 돈들때문에 이런 힘든 상황이 온것이다.
집값이 싸고, 사교육이 없는 교육이 정착되었다면,
3백이라는 돈이 남는것 아니겠는가..이것이 여유자금이 되어 생산적인 곳에 쓰여야 하지 않은가..





"10년을 중산층이 되어보려고 쓸것 못쓰고, .. "
이 말이 과연 연봉 1억에 9억의 집을 가진 대한민국 사람에게 어울리는 말인가..
연봉 1억이라도 한국사회에서는 빠듯할 수 밖에 없음이 안타깝다.
중산층으로 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허리띠를 졸라매도
결국 10년동안 제자리 걸음을 하셨다니..



요즘 중산층의 기준이
부동산 10억에 현금 10억이라며,
자신은 중산층 대열에도 끼지 못한다고 하시는데,


주식해서 돈 잃고,
그래서 올인한 것이 아파트 부동산인데,
이게 떨어져 버리면 현금도 없고, 이제 밑바닥으로 가게 된다고..


우리 사회가 중산층이 되기 위한 엘리트 코스를 부동산으로 잡았구나.
그래서, 그 광풍이 한국에 존재했던 것이다.
이것이 우리들에겐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다가왔던 것이다.




실재로 지금 전세살고 있는 주인아주머니 부동산이 18군데에 .. 전국적으로 분포해있다. 
남편이 퇴직하고 부동산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던데
예전에 아파트 양도세니 종부세도 없고 대출 많이 해주던 그때 
전세끼고 하나하나 사들이고, 땅도 20만원짜리 200평씩 사들이고 .. 
결국 자기가 국가를 이겼다고, 그렇게 자평하며 여유있게 사는 아주머니..
지금 종부세 무지 많이 내겠거니 했더니 , 
임대사업자로 돌리고 월세 받아먹으면, 세금이 또 많이 준다고.. 


이렇게 돈을 번 성공케이스(?) 때문이다.
우리나라 부동산이 거주목적에서 투자목적 1순위가 된것이..

아쉽다..
이래서 경제가 점점 힘들어 졌던 것이다.
농부가 땅에서 농사를 져서 추수하고 생산을 해야하는데,
집만 져놓고 임대나 하니
나라가 이렇게 힘이 없지.

부장님 10년동안 중산층 되려고 참 고생많으셨습니다.
이제 2mb가 세금도 많이 깍아주었으니,
중산층 올라가기 수월해지셨죠..? 이제 조금 여유있는 삶을 영위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도 삶의 여유가 넘쳤으면..)

대신 중산층 올라가시면,
노블리스오블리주...

나보다 못한 사람들 도우면서 멋진 사회 만들어 주세요..

우리나라 부자들은 서민들에게 존경을 받지 못하고 있는데, 
존경을 받지 못하는 것은 딱 하나..
베품이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그저 돈을 모아 흥청망청 쓰기 바쁘니..
그래서,이번 1%를 위한 2mb 정책들이 서민의 원성을 사는 것 아니겠는가..

중산층 가셔서 이런 분위기를 뒤집어 주셨으면 합니다.


우리 부자들이여... 노블리스오블리주..합시다.
존경받는 부자 되어 봅시다.
돈은 편할 만큼만 있으면 되잖아요..
죽으면 종이조각, 콘크리트덩어리뿐일텐데요..

10년동안 중산층 한번 되어보려 아끼고 아꼈는데 얼마나 힘든 길을 걸으셨나요.
이제 그 기억을 붙들고, 나보다 못한 사람들 베풀줄 아는 사회 만들었으면 합니다.
나 하나부터 바뀌면, 우리 사회 분위기가 바뀌지 않을까요..
진짜 부자 ..우리 진짜 부자되어 봅시다.









15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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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필사진 날백수 2008.10.03 00:49 이건 무슨 개소리 입니까..
    승질 돋구는 말밖에 없네
  • 프로필사진 ㅇㅅㅇ 2008.10.03 01:52 재정관리가 잘 안되시네요

    재정관리가 안되면 아무리 돈 많이 벌어봐야 소용없습니다
  • 프로필사진 우낀놈이네 2008.10.03 01:57 글쓴이 너나 기부나하면서좀 살어라. 부자만 기부하냐?
    새뤼. 하여간 생각하는게 그모양이냐
  • 프로필사진 다이츠 2008.10.03 02:01 그 연봉 1억 버는 분은 공동체 의식은 별로 없으신거 같습니다. 별로 병원 안가서 의료보험이 아깝다니요. 병원 많이 가서 내는 돈 보다 더 혜택 많이 받으시는 분들은 몸 건강하게 돈 맘껏 벌고 싶어도 일생을 병원에 메어 사느라 그러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아쉽게도 지금 하는 일 중에서 가장 자랑스러워 하실게 의료보험료 많이 내시는게 아닐까 하는데 아깝다고 생각하니시 안타깝습니다. 평소 모임에서 밥값 계산은 잘 하실지는 모르겠네요.
  • 프로필사진 Joon 2008.10.03 03:02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어떤 식으로 실천하라고 외치시는 건지 잘 모르겠군요..정작 집값을 올리는 것은 이미 있는 사람들도 올리기는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한채라도 집을 더 구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올리고 있습니다. 종잣돈 마련해서 재테크한다는 사람들 치고 증권이나 투기 안하는 사람 없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대한민국의 경제 상황은 그것이 당연한 세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교육 문제? 교육열이 적었던 시기는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 지금이 문제냐? 결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먹고 살만해지니 사람들이 신경 쓰는 것은 당연 자식 농사입니다. 사교육 안시켜도 되는 교육 문화? 그것은 정부가 만드는 것이 아닌 사람들 개개인의 인식이 바뀌면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당장 자기 자식 교육 문제에 대한 인식조차 바꾸지 못하는 사람이 그런 말을 할 자격은 없다고 보여집니다. 정부가 강력하게 정권을 휘둘러서 교육을 안정시킨다고 가정해봅시다. 그게 민주정권입니까? 그거야 말로 독재정권입니다. 이미 교육 마저 경제의 일부분으로 편입된지 오래인 상황입니다. 세계 어느나라를 가보아도 그것은 비슷한 상황입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우리나라 처럼 교육이 열을 올리는 나라는 세계적으로 보아도 중국 일본을 제외하고는 찾아보기 힙듭니다. 그럼 가까운 중국과 일본을 봤을때 이것이 심각한 문제가 되느냐? 일본 같은 경우 사교육 문제와 그밖의 문제 등등을 사회 이슈화 하고 현재 그것을 개혁하기 위해 발버둥 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은 초등학생의 학력 저하와 인력의 능력 저하의 심각성입니다. 그렇다면 그 반대 방향으로 직진하고 있는 싱가폴을 봅시다. 싱가폴의 경우 초등학교 부터 여러분이 생각하는 '차별' 교육 정책을 행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고 열심히 하는 학생은 더 좋은 초등학교로 전학을 가고, 좋은 초등학교에서 제대로 쫓아가지 못하는 학생은 별수 없이 낮은 초등학교로 전학을 갑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시험을 봅니다. 그래서 중학교를 등급별로 나누어갑니다. 상위 등급의 중학교들을 다니고 졸업한 학생들은 전체 학생의 80% 이상이 고등학교를 가게되며 중위급의 중학교들을 다니고 졸업한 학생은 대략 30% 가량의 학생이 고등학교를 가며, 마지막으로 하위급의 중학교들을 다니고 졸업한 학생들은 대략 10% 미만의 학생만이 고등학교를 갈수 있습니다. 이것은 정해진 규칙이 아니라 학교의 등급에 따라 학생들의 수준이 다르고, 똑같이 고등학교를 갈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각 학교에서 고등학교를 갈 능력이 되는 학생이 저정도 수준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좌파 네티즌들께서는 입에 거품을 물고 어릴때는 나가서 뛰어놀아야지 초등학교때부터 평생의 인생이 정해진다는게 말이 되느냐며 뭐라 하시겠지만, 그만큼 여기서 자라는 학생들은 매우 강하게 자랍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대학을 갈때가 되면 우리나라 같은경우에는 못해도 지방대나 전문대 가면 되지 라고 하지만 싱가폴은 사실 여러 학과가 있는 대학이라 부를만한 대학은 딸랑 두개 있습니다. 싱가폴 국립대와 난양 공대입니다. 두군데의 대학을 제외하면 비지니스 전문학교와 아트 디자인 학교 들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도 상위 고등학교 학생들 일부만이 싱가폴 국립대와 난양 공대를 갑니다. 그외의 학생들은 각자 알아서 갈길 갑니다.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 못간 학생들에게는 또다른 길이 있습니다. 폴리텍 이라는 제도인데 이곳은 대학과 고등학교의 중간쯤 되는 애매한 곳입니다. 학점 시스템은 대학의 그것과 비슷해서 전공 제도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전인 교육을 위주로 가르치는 고등학교와는 달리 전공 과목에 집중해서 전문화된 인력 이전에 전문을 아는 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렇다고 쉬운 곳이냐고 하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대학을 가는 것이 거의 결정 난 것이나 마찬가지인 고등학교 진학자들 바로 밑의 사람들이 가는 곳이니까요. 싱가폴에서는 대학을 간다는 것 자체가 굉장한 엘리트입니다. 한국의 대학생들과 비교를 해본다면 천양지차입니다.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땄다고 해도 싱가폴의 학사 학위자랑 비교하면 한수 물려야 할듯 싶을 정도입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아니 우리나라 국민들..아직도 본인이 뭐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너무 많다 보니 인터넷에 메달려서 이러네 저러네..경제가 어쩌네 저쩌네 하지만..싱가폴의 대학을 졸업한 학생들의 경우엔 그 작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항상 고민하며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를 찾아 행동합니다. 사회 시스템 자체도 그렇게 돌아갑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보기엔.."법도 답답할정도로 고지식하고..저런 나라에서 어떻게 사냐.."라고 하지만 그런 나라가 아시아 경제의 40% 이상을 좌우 하고 홍콩 이후의 금융 중심지이며 국민소득 역시 우리나라 보다 높은 나라입니다. 이런 저력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약간은 답답하고 고지식할정도의 법규와 그에 따르는 사람들..그리고 교육에 관해서 만큼은 철저한 엘리트 교육이 만들어내는 결과입니다. 주입식 교육, 엘리트 교육이 만들어내는 폐해에 대해서 여러 사람들이 문제점을 지적하지만, 그렇다면 엘리트 교육, 주입식 교육을 하지 않고 나타나게 되는 폐해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것이 더 궁금합니다. 문제점만을 지적하지 말고 제대로 된 해결책이라도 한번 만들어 보시는게 어떨지요? 교육의 평등화? 최고의 평등화는 바로 주입식 교육입니다. 이해할 필요도 의문을 제기할 필요도 없이 그냥 따라가면 되는 것이 주입식 교육이니까요. 교육의 다양화다..제도의 다양화다.. 해서 이래저래 복잡한 제도를 만드니 그에 따라가는 학생들이나 학부모는 그 모든 것을 커버하기 위해 사교육과 학원 교육에 집중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장 직장을 구하는 구직자를 봐도 그것은 똑같다고 할수 있습니다. 당신 같으면 가산점 주는 자격증이 있으면 그거 안따도 취직할수 있을 꺼라며 배짱 부리고 구직하러 가시겠습니까? 요즘 구직자들 치고 가산점은 "기본 점수" 입니다. 가산점 제도는 이미 가산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 똑같은 자리에서 시작한다고 말하는 구직자의 스펙이 바로 그러한데..학생이라고 다를 거 같습니까? 대학을 입학할때 가산점을 준다고 합시다..어떤 상황의..어떠한 형태로...모든이가 대학을 가고자 한다면..그 가산점이 가산점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더이상 가산점이 아닙니다..그것은 다시 기본 점수입니다. 왜냐하면 결론적으로 그 대학을 가느냐 못가느냐는 가산점이 결정하는 것이 아닌..가산점을 받은 자들 중에서 결정이 나는 것일테니 말입니다. 이 세상이 공산주의로 넘어가서 모든이가 버는 것이 똑같고 모든이가 받는 것이 똑같지 않는 이상..경쟁은 어쩔수 없이 생겨납니다. 그리고..그 경쟁이야 말로 인간이 한발짝이라도 더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원동력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당신들이 현재 주장하고 있는 이 모든 것은..결론적으로 한발짝이라도 더 전진하기 위한 그 원동력이 귀찮아서 하기 싫다고 징징대는 어린아이 투정보다 나을게 하나도 없는 행위라는 것을 아직도 모르냐고요..경쟁이 없는 사회??그것이 좋은 사회라고 보십니까??경쟁이 없는 사회는 절대 나태주의의 사회입니다. 경쟁이 없는 사회를 주장하는 좌파분들..참고 하십시요..자신의 마음에 달라붙은 나태부터 뜯어 버리고 말씀하시라는 말입니다..버는 돈 나가는 돈..줄이고자 하면 줄일수 있는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예로 부터 부자가 되는 사람이 따로 정해져 있다고 보십니까? 독하면 부자가 되는 겁니다. 예로부터 지금까지 부자는 자린 고비가 많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재벌 2세..그들은 욕먹을 자들이 아닙니다. 만약 그들이 자신의 재산을 함부로 쓰고 돈을 뿌리고 다닌다면..글쎄요..오히려 저는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덕분에 그 돈으로 서비스를 그들에게 제공했거나 어쨌든 부가적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생기는 것이니까요. 부자들의 진정한 노블리스 오블리주는 그들이 번만큼 쓰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그런데 돈있는게 이렇게 욕먹는 나라에서..누가 그 돈을 쓰고자 하겠습니까? 나눔 경제? 나눔의 의미가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그럼 당신에게 한달에 100만원의 여유가 주어진다면 어디에 쓰시겠습니까? 몇일전 기사에 100만원의 여윳돈이 생기면 무엇을 하겠느냐는 설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녀들의 사교육비 투자라고 답했다지요? 이유가 뭘까요? 교육 환경이 문제인건가요? 전 아니라고 봅니다. 문제는 그들의 인식입니다. 교육 환경이 정부가 만드는 겁니까? 아닙니다. 그것은 사회가 만드는 것입니다. 그럼 사회는 정부가 만드는 겁니까? 어느정도의 개입은 있을수 있지만 사회는 정확히 그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인식이 만들어 나가는 겁니다. 당신 스스로의 인식 조차 개혁하지 못하면서 개혁을 외치는 자들이여..부디 그 혀에 진실이라는 두 글자를 담을 자격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길 바라나..머리가 이미 굳어서 제대로 생각도 못할 머리에 무리한 부탁을 하는게 아닌지 싶어 죄송스럽다..
  • 프로필사진 지나가다가 2008.10.03 06:10 긴 글 잘 읽었습니다. 읽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겠습니다. 일단 싱가폴을 잘 아시는 것 같은데 저는 일본에 살아서 일본에 대해 잘 아니까 일본의 학력 저하가 평등화에서 시작했다고 보긴 어렵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이전에 외국과 우리나라는 사회 시스템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는 해법을 제시하야 하는 것이지 싱가폴이 경쟁시켜서 잘 됐다고 우리도 경쟁시키자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지않나 싶습니다. 님 글을 잘 읽어보면 결국 싱가폴도 대학 못간 친구들이 갈 학교도 있고 할 일도 있다는 것 아닌가요. 우리는 없지요. 님 말씀대로 사람들 인식도 틀리다고 하니 그거 따라가선 안되는거지요. 평준화요? 평준화 시켰죠 벌써 초중고까지. 그럼 평준화 된 이후로 학생들 수준이 일본처럼 낮아졌나요? 아니죠 더 높아졌죠. 비교도 안되게. 평준화 = 수준저하 이 등식은 우리나라에서 원래 성립이 안됩니다. 좌파 어쩌고 하시는데 그럼 생각해 보세요. 우리나라 사람들 교육비 등골 휩니다. 부자는 안힘든가요 부자는 부자대로 비싼거 시키니까 힘들긴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부자나 가난한자나 평등하게 힘들다고 불평하는 건 아마 교육비 밖에 없을겁니다. 그럼 학생은 행복하냐? 당근 힘듭니다. 부모도 힘들고 아이도 힘들고 부자도 힘들고 가난한자도 힘들고 그럼 누가 행복합니까? 학원들이 행복하죠. 이게 문제가 안된다는 건 아니시겠죠. 그럼 어떻게 해야 하냐고요. 대안을 제시하라고요. 대학까지 평준화 시켜야 합니다. 웃기죠. 고등학교 졸업하면 가까운 대학 다니면 됩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죠. 왜? 이번엔 우익들이 개거품 물고 반대하니까 안됩니다. 주입식 교육요. 좋죠 주입식 교육. 단순하고 편하고 석차 때리기 좋죠. 주입식 교육 받아서 좋은대학 갔습니다. 취직합니다. 45세 되면 나와야죠. 할일 없죠. 왜? 다른걸 배워본적이 없거든. 막막하죠. 이게 그 뼈빠지는 주입교육의 결과입니다. 교육의 다양화로 복잡한 제도 만들어서 사교육 했다고요? 어디서 오셨습니까. 우리나라 교육이 언제 다양화 됐습니까? 수능이 버티고 있는데. 거짓말이고요. 주입식이니까 학원이 번성하는거죠. 물타지 마세요. 교육 문제는 정부도 못고친다고요? 좋습니다. 근데 망치진 말아야죠. 국제중 만들지 말아야죠. 지금 난리났죠 국제중 대비반 월 70만원. 경쟁? 좋죠. 이래뵈도 경제학 전공입니다. 경쟁하면 싸지죠. 효율적이되죠. 자동으로 국가 경제가 슁슁 돌아가죠. 문제는 뭡니까? 안행복하죠. 돈은 버는데 불행하죠. 부동산으로 돈 벌었다? 제로섬 게임이예요. 이놈이 벌면 저놈이 잃죠. 생산을 안하는데 허공에서 돈 안나오죠. 독하면 부자된다고요. 맞죠. 남의 돈 먹어야 되니까 독해야되죠. 그게 경쟁 아니죠. 경쟁은 규칙이 있어야 경쟁이죠. 우리나라는 승자를 위한 규칙밖에 없죠. 전쟁이죠. 경쟁 없는 사회 말씀하시네요. 안없어집니다. 이거 아니까 경쟁하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고요, 경쟁을 줄이자는거죠. 경쟁 안하면 나태주의라고요? 가난한 좌파들이 나태해서 가난하다고요. 닥치세요. 가난한 사람들 일하는거 보고 말씀하시죠. 안게으릅니다. 최소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안게으릅니다. 왜? 우리나라에선 가난하면 죽으니까. 사람대접 못받으니까. 울면서 일하죠. 뼈빠지게. 그런데 부자 못되죠. 출발선이 다르거든. 재벌 2세 칭찬해야 된다고요? 나 그 사람들이 재벌 2세라 욕하는거 아닙니다. 돈 펑펑 쓰는거 나도 적극찬성. 단 돈버는 방법이 틀렸으니 욕하는거지. 제대로 일 해서 벌어야 되는데, 지 아버지들이 한대로 편법으로 먹고 살려고 하는 사람만 욕합니다. 부자들의 피해의식이죠. 꿀리는 구석이 있으니 발끈하죠. 우리 누나 시집 잘가 부자 됐습니다. 매형이 공부해서 용났죠. 아마도 대한민국의 마지막 개천출신 드래곤일테죠. 돈 많아도 욕 안먹습니다. 겸손하니까. 10년된 중고차 타고 다닙니다. 억대연봉에 자기 앞으로 된 회사 주식이 얼마인지 잘 모르는 부자가 아직도 아파트 안사고 전세삽니다. 주변 부자들이 부러워하죠. 직원들이 존경하죠. 욕 먹을까 걱정 안하고 사는 부자도 있는겁니다. 투기 안했거든. 일해서 생산해서 벌었거든. 뭐 경쟁이 없어져서 나태주의 되고 평준화 되서 수준 낮아져? 뭐 공산주의? 참 댁이야 말로 머리가 딱딱하게 잘 굳었네요. 이렇게 쉽게 써줘도 이해 못할거 같아서 하는 말인데 나도 죄송합니다. 내가 나태한 좌파라 능력이 없어서 더 쉽게 못써줘서 죄송합니다.
  • 프로필사진 이애 2008.10.03 12:33 JOON님 말에 답이있네요. 소수만 대학에 가는 자격을 주는거~ 좋네요.ㅋㅋ 능력있는 사람만 대학에 보내는게 사교육도 잡고 좋은 방법일 듯 하네요~ 경쟁자가 많다고 발전이 이뤄지는게 아니라, 훌륭한 경쟁자끼리 경쟁해야 비약적인 발전이 이뤄지지 않을까요? 지금 대학교는 학문의 장이 아니라, 취업의 문이 되었습니다. 님이 말하신 사례는 순수학문으로의 기능이 큰 대학교일 가능성이 많네요. 이건 사회사에서 대학교졸업에 가산점을 안 주고, 사내시험을 치루면 끝날 문제네요. 아니면 실무능력을 테스트하던지요~ 타국가와 환경이 다른가요? 그럼 비교하면 안되죠~
  • 프로필사진 gg 2008.10.03 03:24 무슨 의도로 쓰신지 잘 알겠는데..나쁜 소리 할 맘도 없구요..
    근데 다 좋다 쳐도...
    부동산 10억 현금 10억이 중산층???무슨 자다 봉창두들기는 소리도 아니고..
    중산층의 기준이 언제 그렇게 올라갔답니까??그럼 나머진 다 하류인가..참....
    보편타당하게 저런 돈이 있으면 어떻게 중산층이죠??
    다 떠나서 연봉 1억이 빠듯하다 뭐니 이딴 소리는 정말 무슨 개념인지 참...우리나라에
    연봉 1억이 몇% 나 될까요?어처구니가 없을뿐...
  • 프로필사진 강부자 2008.10.03 05:21 나도 작년엔 한달 술값이 1천만원 나갔는데 올해는 술값도 오르고 차도 s600으로 뽑아서 이래저래 들어가는 돈이 많아 참 힘들어 이래서야 되겠나? 내가 내는 세금이 얼만데 나같이 부동산 1천억에 현금 500억 있는 나도 힘든데 부동산 10억에 현금 10억이면 그거거지고 애들 결혼은 커녕 본인들 노후도 보장 못하지.

    쥔장 윗분도 나름대로 자기중심에서 그런 소리 했을 것으로 봅니다만 이런글 여러사람들에게 아무런 감동도 도움도 못되는 글입니다. 물론 이만큼 고비용사회라는 뜻을 표현하려 글 올리신거 잘 압니다만 그거 모르는 요즘 사람 없지 않습니까? 위에 말한 윗분보다 본인이 경제력은 한 10배 이상 됩니다만 돈이란 규모있게 쓰기 나름입니다. 지금 노후대비자금이 최소한 7~8억은 있어야 합니다. 당연히 한국 대부분 국민들은 기준치에 한참 미달이죠.


    쥔장이 쓴 글처럼 내 자산기준에 맞춰 한번 글 올려본다면 첩도 한년 둔 놈이 두년둔 놈을 부러워 할수 밖에 없단 겁니다. 평균에 오류를 너무 맹신하진 마세요. 그러다 거덜납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자기 기준으로 세상을 보죠. 이게 바로 월급쟁이들의 사고의 한계라는 거죠. 욕같이 들릴질 모르지만 올리신 글이 너무 편중되고 왜곡된 내용이죠~! 이런 글은 대다수의 독자에게 위기의식 보다는 위화감만 조성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맨 위에 내용처럼 작년에 한달술값 천만원 썼는데 요즘은 6백밖에 쓸수 없다면 많은 사람들이 이해 하겠습니까? 객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써야 하는거죠~!
  • 프로필사진 물고기들 2008.10.03 07:41 어이가 없네. 연봉 1억에 애들 학원비 100 200 각종 보험에 몇십.. 부모님용돈.기타관리비


    부동산10억, 재산 10억 에라이 똥물에 튀겨죽일... 장난하나.
  • 프로필사진 이런사회됐으면.. 2008.10.03 08:36 이런사회됐으면 합니다.
    열심히 일해서 돈버는 사람들 부자되고,
    부자되서 사회 환원하고..
  • 프로필사진 욕심과 허세 2008.10.03 09:35 뭔가 잘 못 돼도 크게 잘 못된 겁니다. 9억짜리 집을 갖고 1년에 1억을 버는 사람이면 푸념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하는데, 저런 사람이 마치 자기가 서민인양 하는 푸념을 정당화시키면서, 더 많은 욕심과 허세를 부추기는 이 사회가 근본부터 크게 잘못 돼 있는 겁니다.
  • 프로필사진 글쓴이는 2008.10.03 10:56 노력해서 쓸거 안쓰고 열심히 살았으니
    중산층 올라가야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요

    흥청망청 쓴것도 아니고...

    다른 나라처럼 6시 칼퇴근하면서 보트사고 놀러다녀도
    우리나라보다 삶의 질이 더 좋은것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 프로필사진 멋진날 2008.10.03 09:36 아이들 교육비,부모님 용돈는 절대 아낄수가 없으니깐... 전 이해 되는데요...

    왜 그렇게 태클 거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 프로필사진 멋진날 2008.10.03 09:36 아이들 교육비,부모님 용돈는 절대 아낄수가 없으니깐... 전 이해 되는데요...

    왜 그렇게 태클 거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 프로필사진 나참.. 2008.10.03 09:50 ㅂ ㅅ 만 모였나...1억벌었으면 벌써 우리나라 10%안에 들고도 남았겠다.
    나참....그리고 노블리스오블리주....이딴거 외치는 이유가 자기가 서민인양...그래서 뭔가 받고 싶다는거 아냐? 세상사는게 존니 힘든데..왜 있는 색히들이 내놓지 않냐는 거잖아...!?
    무슨 기부 안하는 사람들만 봤나? 왜 기부한 부자들에 대해선 안보는지...
    설령안하더라도 그건 부자들 지들맘 아닌가!? 그냥 너가 부자가 될려고 노력만 하면돼...
    ㅅㅂ 나는 돈없어서 점심 도시락 싸가지고 다닌다...커피는 무슨 여유 자빠지는 소리하고 있네.
    글고 글케 커피 얻어마셔가며 쉬고있을때 자판기 커피나 더 싼거 먹고 아껴서 돈모을 생각은 쳐안하고
    다~~~~~~~~~~~~~~~남탓만 하는한 부자는 글렀어.
    정말..충고하는것임....우리 아버지도 공무원20년 하시다가 그만두시고 사업 15년간 하시다가 그만 접고 은퇴하셨는데....92년도에 전세자금까지 해서 토탈 4000만원 있던 재산이 지금은 30억이 넘으신다.
    집값도 물론 오르셨지만....절약해서 모은 돈을 기회가 있을때 안놓치고 제때 쓰셔서 모으신거다.
    옆에서 보면서 돈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때를 기다리기 위해서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단걸 알았다.
    너..........이딴글쓰기전에 '내탓이다' 생각으로 제대로 살아봐...그냥 댓글안남길려다가
    하도....남탓하고 남의것을 탐하는것 같아서 이리 쓴다.
  • 프로필사진 당신 혹시 2008.10.03 10:54 좋은나라본분가 몬가 하는 프로
    세금 안내는 그런사람..?
  • 프로필사진 치즈 2008.10.03 10:21 평소 남일엔 관심없고 신경안쓰는 성격이지만 ...이런 한탄글보면 구역질나서 참을수가 없네...
    비록 글쓴이 얘기는 아니지만 1억벌어도 남는게 없다는 인간이 왜 비싼부동산살면서 지출 걱정하는지...
    수입이 많아 의보 많이 내는건 당연한거고 매달 보험료가 70만원??? 국민연금같은거라면 소멸되는게
    아니라 적립되는거 아닌가?...혼자만 내는것도 아니고 전국민에 강제로 걷히는건데 별 ㅄ소리를...
    또 "마트가서 모좀 사면 몇십만원"...???...얼마난 고급식재료에 고급용품사는데 매번 십만원대지출이냐?
    가격비교사이트나 뒤지는 나같은 부류들을 얼마나 한심하게 바라볼지 상상이 간다...
  • 프로필사진 님 힘내삼 2008.10.03 11:01 우리같은 서민이 다 같은거죠 ..
    힘내서 잘살아보샘..
  • 프로필사진 김영희 2008.10.03 10:52 장난치십니까? 글쓴님 부장님 최소 중산층은 되어 보이시는되여?

    그런데 돈이 없는거 사치 하기 때문입니다.

    1. 애들이 몇살인지 모르는데. 부장님이 45세라고 하셨으니간. 중고등 학교 되나요?
    중고등학교 에들한테 멀 가르치시는지 1인당 월 백십듭니까>
    2. 가족이 4명인데, 마트에서 멀 조금 사시는데 몇십만원 드나요?
    저는 3식구인데,, 14만원이면 되든되요?
    3. 의료보험비는 멎벌이라고 하셧으니깐 직작 의료보험일거고, 1인당 20만원이면 부장님 연봉에 딱 맞는
    거구요, 다르 직장인든 다 내고 있으므로 패스
    4. 부모님 용돈 : 20만원이면 다스시든데요
    5. 보험료 : 70? 무슨 보험을 얼마나 들엇길래 70씩이나. 드나요,.
    6.아파트 관리비 40? -> 일반 아파트 10만원 안팍인데. 초호화 아파트에 사시나보져

    제글의 핵심은, 아끼면 됩니다, 돈 남아요,
    연봉 1000만원 버시는분도, 돈 모자릅니다. 연봉 1억 버시는 분도 돈 모자릅니다.
    무슨 예기냐 하면, 같음 물건을 사라치면, 1000버시는분은 100원 짜리 사고, 억 버시는분은 1000원짜리
    삽니다.
    억버시는분이 100원짜리 쓰시면 되저, 그럼 돈 남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searcher.tistory.com Michael 이현민 (지후지율아빠) 2008.10.03 11:56 신고 많은 관심 갖아주신 윗분들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그래서 가족들과 야외로 놀러가려 합니다.
    여러분들도 너무 이런글에 과민반응하지 마시고
    그저 좋은 사회 만들어보자는 글인겠거니 해주세요
    우리 애기들 위해 어른들이 좋은세상 만들어주어야지요..
    그럼 오늘도 부디 행복하시고,
    희망을 갖고 나아가봅시다.
    화이팅~!^^
  • 프로필사진 중산층 2008.10.03 12:39 솔직히 어이가 없네요...

    글에서 묻어나오는건 가진자에 대한 피해의식뿐인거 같은데..

    부동산 10억 현금 10억이 중산층?

    언제부터 제산이 10억 넘는 사람이 중산층이었습니까?

    중산층의 개념을 잘못생각하고 계시는군요..

    40대의 나이에 월 300만원 이상의 소득에 부동산 2~3억 이상만 가지고 있어도

    충분히 대한민국의 중산층에 들겁니다..

    솔직히 그 부장이라는 작자와 글쓴이의 사상이 어이가 없네요..

    그렇게 생각하고 세상사는 사람이 이상한거 아닙니까?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2 중산층 2008.10.03 12:42 한마디만 더하겠는데..

    글쓴님..중산층의 개념이나 제대로 이해를 하시죠?

    괜히 중산층을 빌미로 위로 올라가고픈 욕망을 이런식으로 나타나면 안되죠..

    님은 중산층이 아니라 상위층으로 올라가고 싶어하는 겁니다..

    그 부장이란 사람도 마찬가지구요...

    그정도 재산이면서 중산층으로 올라가고 싶다? 정말 어이가 없군요...

    중산층이 아니라 상류층으로 고치세요..괜히 그정도도 못사는 일반 서민들 열불나게 하지 말고..
  • 프로필사진 s 2008.10.03 12:46 웃기지 마라

    그동안 돈없는자는 세금도 별로 낸게 없고

    여유있는 사람은 종부세다 뭐다 해서 국가를 위해서 낸돈이 얼만데

    자꾸 거지 같이 더 내라고 구걸을 하는지

    그리고 어차피 죽으면 콘크리트인데 없으면 없는대로

    무위자연으로 니네나 그냥 맘편하게 살던지

    왜 남의 돈 내놓으라고 경우없이 굴까

    잘 못사는 국가들이 많은데 그나라 국민들도 그냥 그러려니 살지

    그렇게 구걸은 안한다
  • 프로필사진 음... 2008.10.04 00:34 부장님도 베푸시고 싶으실 거예요. 님은 어떤 상황인지 잘은 모르지만..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산다는 건 결국 어느 정도의 돈벌이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거겠죠. 부장님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거구요. 그치만 어찌 생각하면 결국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물론 사회제도가 어느정도 비합리적인 건 있겠지만.. 저도 40대는 아니지만 부부꺼 합치면 연봉 꽤 되네요. 그치만 저희 역시 쓸거 못쓰고 삽니다. 댓글님들 말씀대로 중산층 정도 되려면 부모가 부자여야 되는거 맞는 거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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