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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축복과 저주 사이..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기도에의 모험

by 이현민 (지후지율아빠) 2010. 1. 5.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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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지만, 실존하는 것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공기, 바람, 전자파, 자기장, 알파, 오메가, 등등등..
과학이 발달한 후로, 눈에 보이지 않던 이놈들을 우리는 실존한다고 굳게 믿게 되었습니다.
왜 얘전에 바다 끝은 절벽이라고 믿던 시대도 있었으니, 과학은 까맣던 눈을 조금이나마 뜨게 해주었지 않습니까..
하지만, 아직도 눈에 보이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는 영역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참고로, 이 글을 쓰는 지후아빠는 기독교 신자입니다.
미스테리한 것들, 특히 과학적으로 증명 되지 못하는 것들은 성경을 기준으로 해석을 하는 크리스쳔입니다.
성경을 읽노라면, 참으로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예를 들어, 남극과 북극에 대해 성경은 양극 끝단에 얼음으로 만들었다며 말하고 있고
모든 생물은 밤에 (달을 보며) 자란다..고 말하고 있고.. 
등등 과학을 몰랐던 집필자들의 손에 만들어진 책이지만, 하나님의 개입이 있지 않았다면 
요즘 같은 과학이 발달한 시기에 사장되어버렸어야 하는 책일 것입니다. 
하지만, 과학이 발달할 수록 성경을 더 옭게 생각하게 되니 참으로 묘하지 않습니까. 

아무튼,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주제는 축복과 저주입니다.
축복은 모든 사람들이 받고 싶어하는 복이죠.. 크리스챤이 아니더라도 만복을 기원하며 새해를 시작하니 말입니다. 
축복과 반대되는 말이 저주인데.. 
물론 이 둘은 우리의 육안으로는 볼 수도 없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것이 실존한다고 믿고 있고, 실제 그런 사람을 접하곤 하죠

그렇다면 축복과 저주...이 둘의 차이는 과연 무엇이란 말입니까. 

    위에서도 말했지만, 둘다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허나 축복이 가득한 집안과 저주가 가득한 집안을 보면, 정말 존재하고 있습니다. 
    1) 축복 
        크리스챤 , 논 크리스챤 모 이런것 다 떠나, 공통적으로 생각해볼때 
        사랑이 가득하고, 행복이 넘치고 , 잘 굶지도 않고.. 공부도 잘하고, 모 이런것?
        극동방송(기독교 라디오채널)에서 김치공장으로 성공한 사장님 간증을 하시던것 들을 기회가 있어서 잠시 소개하면, 
        이분이 IMF떄 사업 실패로 돈 3만원 갖고 , 가족들과 허름한 집에 나앉게 되었더랩니다. 
        억울하고, 힘듬 마음으로 하루하루 지내던 중, 하나님을 의지해야 곘다 싶어 기도를 하게 되었고, 
        기도 응답으로 김치를보게 되었다고 그 3만원으로 김치 재료를 사서 가져다 팔면서 .. 
        결국 김치 공장 사장이 되었다고 하는데.. 
        그 집사님이 그러시더군요.. 단돈 3만원 가지고 집에 들어서 있는 기분이 얼마나 비참한지 아느냐고 
        이와 같은 처지에서 다시 재기를 할 수 있다는 것.. 엄청난 축복이 아닌가요.>?
    
    반면, 저주의 기운이 있는 집안이 있습니다. 
  2) 저주 
      사악한 기운이 집에 있는 것인데.. 참 무서운 기운이죠... 
      이 기운이 감도는 집안에 계시던 집사님의 간증을 들은 적이 있었는데, 또 잠시 소개를 할게요 .. 
      이래야 더 이해가 쉬울 것 같습니다. 
     
      이 집사님의 시댁에는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었다고 합니다. 
      집안에서 한명씩 자살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저주의 기운이 대물림 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집사님은 처음에 크리스챤이 아니었는데, 지인의 소개로 크리스챤이 되고 , 축복의 기도를 하면서 
      그 저주의 기운을 끌 수 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뒤로는 자살도 없어졌다고 간증하시던게 생각 납니다. 
 

축복과 저주... 
모두들 축복 속에 한 평생 살고 싶을 것입니다. 
축복과 저주 ,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많은 현상들을 통해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어느정도 알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축복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말의 권세라고 들어 보셨나요? 
    인간은 하나님의 영적 교률를 하던 존재였기 떄문에 말의 권세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입 밖으로 나온 말이 그대로 이루어 져가게 된다고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은 이후로는 , 입밖으로 나가는 모든 이야기가 긍정적이고 희망의 이야기로 풍성하도록 노력하십시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요..?
    그런데, 실패를 이길 수 있었던 자들만이 성공을 맞볼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 암투병하던 자들을 대상으로 하루 몇시간씩 이길 수 있다고 소리치도록 훈련을 시켰더니 완치율이 올라갔고,
    좋은 말과 사랑의 말을 전해주었던 식물이 저주의 말을 퍼부었던 식물보다 더 잘 자랐던 실험들..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2) 내 힘의 근원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부자가 죽을 떄 모두 웃을 수 있을가요.>?
진정 돈이 행복을 가져다 줄가요?
무언가 허전하고, 답답한게 우리내 인생사입니다. 
그것은 우리의 뿌리를 알지 못하고 껍데기 인생을 살다 죽음을 맞이하기 때문입니다. 
내 삶의 진정 뿌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미국의 아브라함 링컨은 엄청난 실패속에서 결국 미국의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수 많은 사업실패와 위원 낙방, 그 와중에 아내의 사망 등.. 
하지만, 그를 지켜 줄 수 있었던것은 힘의 원천을 바로 알았기 떄문입니다. 
링컨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내가 생명의 양식(성경)을 먹지 않고, 육의 양식을 먼저 먹지 않겠다" 
이런 마음 가짐으로 하루하루를 살며 힘든 인생길을 멋지게 뚫고 이겨나가지 않았겠습니까.

주 안에 거하는 자들에게는 승리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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