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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714 대표 기도문

기도에의 모험

by 이현민 (지후지율아빠) 2010. 7. 14.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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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으시고 사랑이 무한하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주님의 놀라운 역사를 이루시고
하늘의 영광을
함께 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주님의 전에서 다신 한번 영광의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세상은 점점  썩어 없어질 쾌락과 욕망만을 바라보라 속삭입니다.
자기 중심적이 되었고 돈과 물질 앞에 심령이 상하는 세상입니다.
그 가운데 살아가야 하는 우리를 돌보아 주셔서 어리석은 길 가운데서 건져 주시고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셔서 주님의 향기를 내도록 인도하시옵소서.

주님이 주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믿음과 기도를 통해
주님을 더 많이 닮길 원합니다.
그래서 어리석은 길 속에 소망이 없고 고통 속에 헤매이는 사람들을 주님의 품으로 돌이킬 수 있는 어부가 될 수 있도록
성령 충만함 속에 하루하루를 허락하시옵소서.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는데 우리가 사용되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의 힘은 나약하나 주님과 동행할 수 있는 영광 가운데 모든 것이 이루어 짐을 믿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이 세상이 주는 무엇보다도 귀함을 고백합니다.


우리 돈암제일교회 공동체가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사랑하셨던 주님의 처음 그 사랑을 잊지않고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여
진정한 주님의 몸된  귀한 교회가 되고
어떠한 환경가운데서 주님의 뜻을 따르며 믿음으로 살기로 한 우리 모든 지체들의 다짐과 결심이 변치 않게 하시어
공동체 안헤서 주님의 향기를 낼 수 있고 더 사랑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님 
여러 모양으로 예배를 돕는 손길을 기억하시고 
이 수고들이 모여 주님의 몸된 교회가 더 든든히 세워 지게 하시고
온 성도 형제 자매가 서로 섬기는 모습 속에
세상의 고통받는 자들을 받아들였을 때 주님의 꿀보다 달콤한 사랑을 맛보아 주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축복의 통로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함께 원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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