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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에의 모험

성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건, 진짜 구원이 아니라는 반증

1. 예수님은 열매로 믿음을 판단하라고 하셨습니다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 마태복음 7:20

→ 구원받은 사람은 반드시 삶의 열매, 곧 변화된 삶이 나타납니다.
(사랑, 회개, 인내, 거룩함을 추구하는 태도 등)


2. 성령이 내주하면 반드시 변화가 나타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 고린도후서 5:17

→ 변화가 전혀 없다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3. 믿음 없는 믿음도 존재한다 (죽은 믿음)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 야고보서 2:17

→ 겉으로 “믿는다” 말하지만, 삶의 변화나 성화가 없다면 그 믿음은 진짜가 아닐 수 있습니다.


🧾 결론 요약

항목참된 구원가짜 구원
시작 믿음으로 은혜 받음 입술의 고백 또는 감정적인 순간
삶의 열매 회개, 성화, 성령의 열매 변화 없음, 습관적인 죄, 회개 없음
구원의 완성(영광) 마지막에 버림받을 수 있음 (마태복음 7:21~23)
 

진짜 구원은 단지 “과거에 믿었다”가 아니라,
지금도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려는 마음과 변화가 나타나는 삶으로 증명됩니다.
구원은 지속적으로 살아내는 진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