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전망..

2006년 말...
부동산 시장에 엄청난 폭등이 있었다.

WHY?
 공급은 없었고 수요는(대기자포함) 많았다.
-대출제한(DTI..) , 양도세, 반값분양 

마치 지금 사지 않으면 평생 집한채 못가질것 같은 분위기와
부모님의 눈치또한 컸을것이다.

what?
 참여정부는 그간 무엇을 했는가?
수차례의 부동산 법을 만들어 냈고, 바라던(?) 바와는 전혀 다른 방향의 결과가 나타났다

하도하도 안되니
시장논리를 무시한체 수많은 규제와 악법으로
부동산의 거래를 막아버렸다.

40여개의 정책과 수백개의 규제...
전국은 이상할 정도록 꽉 막혀있는 지경이 되었다.
사지도 못하고 팔지도 못하는 상황...

정책자들이 하는말은
안정이 되면 규제를 풀겠다고 한다..흠...
대선용 멘트임에 틀림없다.
허나 여당의 지지율을 보라..
전혀 맥을 못추고 있다.

통합 신당... 정동영
10%대 지지율..

그래서 요즘 이러는 것인가?
신당에 몸담고 있는 당직자들이 양도세률 인하,종부세 일부 감세 등등으로
표심을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그래도 표심은 끄덕도 않고 있다..

앞으로의 부동산 시장은 표심을 끌기 위해 종부세, 양도세 등 세제의 완화를 들것이다.
결국 대선이후의 부동산 시장은 다시 활기가 다가 올것이다.

큰 정부 노대통령의 한계는 시장경제를 무시했다는 것이고,
돈이 없이 복지를 외쳤기에 그 돈이 서민에서 나와서 문제가 컸다.

서민은 지금 경제를 살릴 작은 정부.. 서민의 정부를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