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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통치자 (Reign Supreme)

기도에의 모험

by 이현민 (지후지율아빠) 2011. 5. 3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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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통치자 
         Reign Supreme
사람들이 말하는
돈이나 권력,
여가나 가족,
일이나 건강,
운동이나 장난감,
친구들보다
더 중요하고
더 위대한 것은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죄와 죄책감, 상처에서 벗어나
만족을 줄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습니다.
- 존 파이퍼

Nothing makes God more supreme and more central in worship than when a people are utterly persuaded that nothing – not money or prestige or leisure or family or job or health or sports or toys or friends – nothing is going to bring satisfaction to their sinful, guilty, aching hearts besides God.
– John Piper


+ 심지어 신실한 그리스도의 제자들도 영혼의 깊은 갈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른 것들을 찾곤 합니다. 그러나 언제나 공허함과 불만족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예수 그리스도, 그 분과의 친밀한 관계 외에는 어떤 것도 우리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을 언제쯤 깨달을 수 있을까요. +

+ Even faithful followers of Christ look to other things to satisfy the deep cravings our souls, only to return time and time again to emptiness and dissatisfaction. When will we realize that nothing else will satisfy other than the person of Jesus and a sweet, intimate relationship with him. +
오늘의 암송구절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올 것은 주의 이름이 존귀하여 모든 송축이나 찬양에서 뛰어남이니이다 (느헤미야 9장 5절)
Blessed be your glorious name, and may it be exalted above all blessing and pra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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