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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일기

날 추울 때 '이 증상' 보이면 바로 119 (뇌졸중 골든타임)

안녕하세요. 어르신 건강 지킴이 [빛과 소금] 입니다.

찬 바람 불 때 어르신들이 가장 무서워해야 할 병, 암이 아니라 '뇌졸중(중풍)' 입니다. 기온이 내려가면 혈관이 수축해서 뇌혈관이 터지거나 막히기 쉽거든요.

많은 분들이 뇌졸중이 오면 "어? 체했나? 손 좀 따볼까?" 하다가 골든타임을 놓칩니다. 오늘은 **'살리는 전조증상 3가지 (F.A.S.T)'**를 알려드립니다.

1. 얼굴 (Face) : 웃어보세요

거울을 보고 '이~' 하고 웃어보세요. 입꼬리 한쪽이 안 올라가거나 침이 줄줄 흐른다면? 뇌졸중입니다.

2. 팔 (Arm) : 만세 해보세요

두 팔을 앞으로 나란히 들어보세요. 한쪽 팔에 힘이 빠져서 스르르 떨어진다면? 뇌졸중입니다.

3. 말 (Speech) : 말을 해보세요

"날씨가 춥다" 같은 쉬운 문장을 말해보세요. 발음이 어눌하거나 말이 잘 안 나온다면? 뇌졸중입니다.

[중요] 119 부르고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위 증상이 하나라도 보이면, 자식에게 전화하지 말고 무조건 119를 먼저 부르세요. 그리고 손 따기, 청심환 먹이기... 제발 하지 마세요! 기도가 막혀서 더 위험합니다. 그냥 편안하게 눕혀드리고 구급차를 기다리세요.


💡 오늘의 건강 숙제 외출하실 때 목도리와 모자는 필수입니다. 머리와 목만 따뜻해도 체온이 3도나 올라가서 혈관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신 자녀분들, 이번 주말 부모님 댁에 따뜻한 털모자 하나 보내드리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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