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강동 그차체였습니다.
1위가 누구이건, 7위가 누구이건, 이제 중요하지 않네요..
그저 당신들이 만들어낸 감동은 악플러들도 따뜻하게 바꾸었답니다.
난 이제부터 당신들의 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정엽, 화이팅,
건모형님 화이팅
윤밴 화이팅
김범수 화이팅
백지영 화이팅
박정현 화이팅
그리고 이소라 화이팅...
당신들의 열정은 우리 대한민국을 녹였습니다.
우리에겐 원친이 필요했지만,
그 보다 사랑과 감동이 더 필요했었던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