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소금(http://searcher.tistory.com)

📍 프롤로그: 그날의 시작2024년 11월 1일 아침. 평소와 다름없이 출근길에 올랐다. 신도림역에서 1호선으로 환승, 서동탄행 열차에 몸을 실었다. 수원역에 도착해 부랴부랴 내리는 순간… 아뿔싸! 노트북이 없다. 😱내 노트북은 선반 위에 덩그러니 남겨졌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큰일 났다…!" 🕵️‍♂️ 실종 수사 개시!당황할 틈도 없이 곧장 조치를 취했다. 역사로 전화를 건다.서동탄역(031-613-9581)에 전화 → 발견되지 않음, 해당 시간대 들어오는 열차에는 노트북이 없었다.시간이 흘러, 종착역 광운대역(02-917-7445)에 전화 → 없다 😭 한결같은 답변의 뉘앙스는 우리 나라는 노트북 가져가지 않아요~경찰청 유실물 종합 사이트에 올라올거에요기다려 보면 됩니다. https://m...

여러분이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셔서 ‘나의 아버지’ 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7그러므로 이제는 여러분이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여러분이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러분을 상속자로 삼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분의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우리를 자기 자녀로 예정하셨습니다. '에베소서 1:5 https://www.bible.com/users/hhhmmmlee/reading-plans/26387-bibleproject-seonggyeong/subscription/997485112/day/343/segment/EPH.1.5

'이제는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령으로 예언자들의 글을 통해 계시되고 알려져서 모든 민족이 믿고 순종하게 되었습니다. ' 로마서 16:26 https://www.bible.com/users/hhhmmmlee/reading-plans/26387-bibleproject-seonggyeong/subscription/997485112/day/332/segment/ROM.16.26 https://login.youversion.com/ko-KR?client_id=96aa43c822350c765fd177f95ebc5575&client_secret=74ddc9dc4788490a8b0ad3fe9f052d4e&redirect_uri=https%3A%2F%2Fwww.bible.com%2Fauthenticate%3Ffrom%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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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형 YF 차주로서, 차를 계속 이용하려다 보니, DIY에 관심이 많이지는 것 같다. 그 중에서도 특히 안전 사양에 관심이 가게 되는데, TPMS (Tire Pressure Monitoring System) 즉, 타이어 공기압 감지 시스템은 필수 DIY 요소로 생각한다. (2013년 이후 자동차는 의무사양이지만, 그 이전 차량이라면 도전??) 1. TPMS 그리고 2. 공기갑이 모자를 경우 타이어 공기압을 주입하자. 1. TPMS (이미 많은 분들의 블로그가 있으니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설치가 쉬울듯 합니다.) 알리익*프레스에서 TMPS 2만원 정도하는데 구입해서 설치. 2. 공기압 주입기 공기압 주입기 네이*쇼핑에서 2만원에 구입 이렇게 한쌍을 설정해 두니, 안전 2배!

골목길 사거리, 양쪽에 수많은 차들이 주차한 여수 골목길 언제든 멈출 수 있는 속도 14-16km를 유지 하며 사거리 직진 집입을 하였습니다. 사거리에 선 진입할 때, 우측에서 갑자기 고속으로 접근하는 차량을 발견하고 보고 바로 멈췄습니다. 그 차는 제 차를 박은 상황이고 속도가 너무 빨라 바로 멈추지 못한 상황입니다 도로 폭도 같고 , 두 차량 모두 직진 차량입니다. 몇 대 몇일까요? 경찰, 보험사에게 한결같이 우측 차로 우선라고 하지만, 블랙박스가 활성화된 요즘은 그런 주도로/부도로, 우측 우선 .. 이런거 중요치 않습니다. 단지, 소송에 가면 판단 기준으로 " 누가 먼저 진입하고, 누가 멈췄고, 누가 속도가 빨랐느냐" 입니다. 존경하는 한문철 변호사님 게시판에도 같은 이유로 억울해서 아래와 같이..

1달 이후 상황 : 아래 WD-40 뿌려한거 결국 실패입니다. 2주 이후부터 또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다이를 결심했었습니다. 그릴을 뜯어서 호른(크락션을 교체 - 이건 현대모비스에서 사거나, 인터넷 구매하려고 했었죠) 교체하려했습니다. 탈거는 이분거 참고 했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0QcnIlEDfo) 1) 6개 그릴 고정 나서 제거 2) 10인치 볼트 해제 3) 코브라로 안쪽 나사 제거 그런데, 저는 1)번 가장 쉬운 그릴 고정 나사 부터 헛돌아서 3번 실패 하고 다이는 포기했습니다. 결국, 블루핸즈가서 제네시스 혼 교체했습니다. (이거 가격 대비, 고생하는거 생각하면 이게 젤 좋다고 봅니다.) 제네시스혼 로우,하이 혼이 있으나 하이혼만 10,000원에 , ..

https://sports.v.daum.net/v/20191226084204105 손흥민, 크리스마스 팬 질문에 "호날두 제일 좋아" 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유벤투스)에 대한 여전한 팬심을 과시했다. 토트넘은 25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크리스마스 영상을 공개했다. 손흥민, 델레 알리(23), 해리 윙크스(23)는 어린이 팬을 위한 시간을 보냈다. 한 어린이 팬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이라고 묻자 손흥민은 호날두라 답 sports.v.daum.net 이 기사를 요약하면, 크리스마스 파티에서, 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누구냐고 토트넘 선수들에게 질문을 했다. 손흥민은 아직도"호날두" 라고 답한다. 여전히 자신의 최고 선수는 호날..

​ 봄을 잃어버렸다

엘라 불량품 드라이기를 사용하다 평생 가져갈 화상을 입었는데 위자료 80만원? 1. 엘라 드라이기를 2017년 7월경에 롯데닷컴에서 구입 (아래 제품) 2. 2017년 12월 19일 오전 8시 제품 폭발 저 안쪽 단선으로 인해 폭발했다고 함 (엘라측에서) 3. 제품의 불량이 원인 엘라는 선을 감싸주는 고무 재질이 경량화 된 불량 제품이라 단선이 발생했다 함. 십만대 중에 3대만 발견되었다고 자랑함. 내가 엘라 다른 제품하고 비교해도 무지 딱딱함. 필립스거 새로 사서 사용중인데, 너무 부드러움. (아래 비교 영상 참고) 참고로, 다른 브랜드 3년 이상된 제품도 멀쩡히 사용중이니 소비자 습관 문제 얘기 하지 말기를. 1. 엘라(사고제품) vs 엘라(포장상태 제품) vs 필립스 비교 2. 엘라(사고제품) v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