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에의 모험 (60)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편 111편 10절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니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 (시편 111:10, 개역개정)이 말씀은 지혜와 경외의 관계를 강조하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이 지혜로운 삶의 시작임을 알려줍니다. 또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좋은 보상이 따르고, 그분을 영원히 찬양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고백이 담겨 있습니다. 🌿 묵상: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단순히 두려워하는 것을 넘어, 그분의 거룩하심과 위대하심 앞에 경외심을 갖고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참된 지혜를 얻기 위한 첫걸음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낮추고, 그분의 뜻을 존중하며 따르려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이 세상은 종종 지혜를 지식.. 성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건, 진짜 구원이 아니라는 반증 ✅ 1. 예수님은 열매로 믿음을 판단하라고 하셨습니다“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20→ 구원받은 사람은 반드시 삶의 열매, 곧 변화된 삶이 나타납니다.(사랑, 회개, 인내, 거룩함을 추구하는 태도 등)✅ 2. 성령이 내주하면 반드시 변화가 나타납니다“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고린도후서 5:17→ 변화가 전혀 없다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입니다.✅ 3. 믿음 없는 믿음도 존재한다 (죽은 믿음)“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야고보서 2:17→ 겉으로 “믿는다” 말하지만, 삶의 변화나 성화가 없다면 그 믿음은 진짜가 아닐 수 있습니다.🧾 결론 요약항목참된 구원가짜 구원시작믿음으로 은혜 받음입술의 고백 .. 성경적 진리: 구원은 시작이며, 성화는 과정이다 ✅ 성경적 진리: 구원은 시작이며, 성화는 과정이다1. 구원은 은혜로 받는 선물 (단회적 측면도 있음)에베소서 2:8–9“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구원은 행위가 아닌 믿음으로 받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이 부분은 구원파의 “믿음으로 구원” 주장과 일부분은 일치합니다.2. 하지만, 구원받은 자는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한다 (지속적인 회개와 변화 필요)빌립보서 2:12“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요한일서 1:9“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히브리서 12:14.. 염려가 사라지는 기적 우리가 살아가는 미완의 미래두려움과 염려가 가득할 수 밖에 없다.잠을 줄이며, 더 노력하며 이 불안함을 가린다.그럼에도, 오늘 밤 잠을 설친다.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이유없이 사랑하신다.그 분의 도움으로 나아가며 오늘 밤을 편히 잔다'너는 주님께 이렇게 아뢰어라. “주님은 나의 피난처 나의 요새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분을 믿고 의지하노라.” ' 시편 91:2 https://www.bible.com/ko/users/hhhmmmlee/reading-plans/5-chronological/subscription/1120825444/day/81/segment/PSA.91.2 https://login.youversion.com/ko-KR?client_id=96aa43c822350c765fd177f95ebc55.. <이제야 확고해진 사실> 구원파라는 단체가 왜 이단인가. 구원파라는 단체가 왜 이단인가 .구원파가 이단으로 불리는 이유는 여러 기독교 교단과 신학적인 차이 때문입니다. 주요 논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1. ‘한 번 구원받으면 끝’이라는 교리구원파는 구원을 일종의 단회적인 사건으로 간주하며, "한 번 구원받으면 더 이상 죄에 대한 회개가 필요 없다"는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독교 교단에서는 **성화(거룩해지는 과정)**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가르칩니다.2. 기존 교회의 교리 부정구원파는 전통적인 교회의 가르침과 신앙생활을 ‘행위 구원’으로 비판하며, 많은 개신교 교단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봅니다. 특히, 정통 교회에서 가르치는 회개와 신앙의 지속적인 성장이 필요하다는 점을 부정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3. 특정 지도자 중심적 신앙구원파는 .. 진짜 교인 vs 가짜 교인 1. 하나님께 인정받는 교인겸손하게 기도다른 사람을 도우며 사랑을 실천조용히 성경을 읽으며 묵상따뜻한 빛이 비추는 듯한 평온2. 겉치레만 하고 진실성이 없는 교인화려한 옷을 입고 있지만 표정이 공허남들 앞에서만 기도 (예: 주변을 의식하며 보여주기 식으로 기도)교회 안에서는 경건하지만, 교회 밖에서는 정반대의 행동어두운 분위기 온누리교회 2025년 2월 9일 설교 말씀 (이제훈 위임목사님) 중에, 요한계시록의 사데 교회에 대해 설교가 있었습니다.사데 교회는 사람들이 보기에 자유롭게 신앙심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이었습니다.이슬람권과 공산권처럼 억압 받으며 믿음을 지키는 어려운 환경은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즉, 순탄한 예배 생활을 이어가던 교회였습니다. 지금 그 지역은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되었습니다... 기쁨과 우울 사이 인생 참.우리는 이런 말을 자주 한다. 인생은 무엇이길래. 기쁨과 우울 사이를 살아간다. 나이가 들고 뒤를 돌아보면, 그 시절 우울한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오늘 나는 또 우울하다. 기쁨이 사라진 것인가.기쁨이 가려진 것인가. 하나 확실한 것은, 나를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이 완벽하신 분 임을 믿고 오늘을 살아가자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순종하면, 오늘의 우울감도 내일의 기쁨이 된다. 사랑 “그래서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다. “‘네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제일 중요한 계명이다. 그 다음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는 계명이다.”마태복음 22:37-39 KLB https://bible.com/bible/86/mat.22.37-39.KLB 이전 1 2 3 4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