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소금(http://searcher.tistory.com)

지금은 혁신이 필요할 때 나는 혁신을 생각하고 있나요? 아니면, 변화를 두려워 하고, 기존 방식을 선호하고 있나요? 지금 우리는 혁신이 필요할 때입니다. 자신에게 아래 3가지 질문을 던져 보세요.. Q1. 내가 1년 전 또는 5년 전과 일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는가? Q2. 지난 1년간 내가 회사에 기여한 가장 큰 것은 무엇인가? Q3. 내가 가장 하기 싫은 것 (싫었던 것) 계속 미루어 온 것은?(3가지) 바로 지금부터 우리는 혁신을 해야 합니다. Q3 의 답변을 머릿속에 잊지 마세요. 그것은 바로 우리의 돌파과제(혁신과제) 입니다. 고객의 wants는 알기 쉽습니다. 그러나 needs는 파악하기 힘이 듭니다. 이유는 한번도 경험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우리는 혁신하고 혁신을 시도해야 살아남을 수 ..

회사생활 2011. 1. 18. 11:28

pro 1 사과 먼저, 변명은 나중에 잘못을 했다면 솔직하게 인정하고 먼저 진심으로 사과하자. 나중에 잘못을 들키고 난 후 이야기하면 그땐 이미 늦은 변명이 된다. 자신의 잘못이나 미안한 마음에 말을 못하고 있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다. 뒤늦게 변명하는 대신 잘못을 먼저 인정하고 사과하자. 상대방은 오히려 존중받았다는 느낌을 받게 되고, 나를 성실하고 믿을 만한 사람으로 생각할 것이다. 포로 실수를 숨기려하고, 들킬경우 변명하기 급급하다. 동료나 상사에게 SOS를 요청하면 간단하게 처리했을 일을 혼자 해결하려다 더 크게 벌이는 것이 문제. pro 2 ‘퇴출 1순위’가 되고 싶다면 지각을 해라 시간 약속은 성실함을 가늠하는 척도. 지각은 긴장이 풀렸다는 신호. 비단 아침에 일찍 출근하는 것만을 얘기하는..

회사생활 2010. 12. 9. 09:42

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프로는 행동으로 보여주고 아마추어는 말로 보여준다. 프로는 독서량을 자랑하지만 아마추어는 주량을 자랑한다. 프로는 시간을 관리하고 아마추어는 시간에 끌려다닌다. 프로는 구름위의 태양을 보고 아마추어는 구름 아래 비를 본다. 프로는 " 난 꼭 할거야!"라고 하고 아마추어는 " 난 하고 싶었어"라고 한다. 프로는 뛰면서 생각하지만 아마추어는 생각한 뒤 뛴다. 프로는 삶으로 영향력을 발휘하지만 아마추어는 직책으로 영향력을 행사한다. 프로는 웃지만 아마충는 비웃는다. -sereceo 비교유머시리즈중에서 -

회사생활 2009. 6. 1. 10:35

T 자형 인재를 요구하던 시대에서 H 자형 인재가 주목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즉, 전문성이 2가지 이상 갖춰져야 하면서 평면적 감성을 유지하는 넓은 안목이 요구받게 되었습니다. 이래 경력개발을 위한 21가지 조언을 가지고 자신에게 접해봅시다.

회사생활 2008. 9. 2. 08:32

Boss is not here(상사가 없을때)： Boss is calling(상사가 전화할때)： In a meeting(회의시간)： Training(교육)： Tea break(커피 타임)： Before noon on weekend(주말 오전)： Ready for getting off work(퇴근준비)： Tomorrow is a holiday(내일은 휴일)： Got today"s target from boss(상사의 타겟이 된 오늘)： Tough target(제대로 타켓이됨)： Find impossible to meet boss"s requirement(상사가 무리한 요구를 할때) ： OT for 2hrs(잔업 2시간)： OT for a whole night(밤샘 OT)： Being notified to..

회사생활 2008. 8. 13. 08:53

자료 출처 : Guerrilla Negotiation - Unconventional weapon and tactics to get what you want 이럴 때 협상해서는 안된다. 1. 거리에 나 앉을 수 있을 때 : 모든 것을 걸어서는 안된다. 2. 몸과 마음이 너무 지쳤을 때 : 심신이 피로할 때는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힘들다. 3. 상대의 요구가 윤리적이지 않을 때 : 잘못된 요구는 잘못된 결과를 불러온다. 4. 당신과 별 상관이 없을 때 : 협상의 결과가 나와 연관이 없을 때는 협상할 필요가 없다. 5. 시간에 쫓길 때 : 시간에 쫓기면 무리수를 두게 된다. 6. 상대가 나쁜 의도를 갖고 있을 때 : 상대방에게 휘둘릴 수 있다. 7. 기다리면 상황이 나아질 수 있을 때 : 이럴 때 성급하게 협상..

회사생활 2008. 4. 19. 16:35

1. 윗사람이 시키는 것만 하지 않는다. 2. 나름대로 나만의 손끝 감각이 살아 있다. 프로 농구선수가 손끝의 볼 감각만으로도 골인을 감지하듯, 초밥달인이 손끝만으로도 지금 쥐고 있는 밥알의 개수를 맞추듯이 말이다. 3. 언제나 새로움을 환영한다. 새로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통해 자신의 현재를 맞춘다. 4. "비용 대비 이익"의 개념이 철저하다. 내게 지불되는 비용보다 내가 만들어 내는 이익이 많아 지도록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스스로 집행한다. 5. "내가 경영자이며 일의 주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문제가 주어지면 항상 주도적으로, 능동적으로 의사결정을 하며, 끝까지 물고 늘어져 해결해낸다. 6. 끊임없는 연습을 통해 비범함을 갖춘다. 7. 당장의 이익보다 먼 미래에 맞춰 내가 서 있을 자리를 염두에 ..

회사생활 2008. 4. 19. 16:34

IMF 10년 연봉 상승 요즘 ‘천대’ 받고 있는 공학·기술 직종이 외환위기 후 10년 동안 가장 높은 연봉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서비스 직종은 겨우 15.2%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는 인크루트가 운영하는 연봉전문사이트 오픈샐러리가 1997년 연봉데이터 3663건과 올해 8455건 등 모두 1만2118건의 연봉데이터를 토대로 10년 동안 대졸 사원급의 직종별 연봉 변화를 분석한 자료다. 1997년 대졸 사원급 연봉이 가장 높았던 직종은 IT/전자로 평균 1695만원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공학/기술의 평균 연봉이 2132만원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공학/기술은 10년 전에는 연봉 순위가 4위였다. 국내외로 1990년대 말 IT붐이 일어났으나 이후 거품이 꺼지는 한편 최근 들어 이공..

회사생활 2007. 12. 4.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