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준비가 덜 되었다 하더라도 시험 준비 기간중에 실시되는시험에 응시하라 ( 출제 경향파악이나 시간안배를 어떻게 해야 될 것 이며 응시자들은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또 어떤 책을 보고 어떻게 sub-note를 정리했는지 관련 정보를 입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2.가급적 sub-note등을 작성해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요점을 정리 하라 (본인은 시간상 sub-note를 작성하지는 않았지만 문제의 요점을 정리해서 정리된 요점을 육성으로 녹음해 업무 시간외에는 계속해서 들어왔다..잠잘때도.. )
3.눈과 머리로만 하지말고 자필로 쓰는 답안작성 연습을 반드시 하라 ( 볼펜도 본인성향에 알맞은 것으로 준비하고 용지는 답안지 형식을 복사해 작성하라…사실 개인적으로는 기술사 시험시 pc로 워드를 사용해서 답안을 작성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했었다..대부분의 응시자들이 시험볼 때 가장 어려운 점중의 하나가 머리속의 생각을 글씨로 다 옮기기 어렵다는 것이다. 악필이면서도 빨리 쓰지 못한다는 것이다. 오직 평소 많은 연습으로 극복해야 할 일이다 )
4.도서관이나 학원등에서 경쟁의식을 고취시켜라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신도 모르게 향학열에 불이 당겨질 것이다)
5.관련 학회지를 구독하라 ( 관련분야 최근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고 학계등에서 어떤 문제를 이슈로 연구하고 관심을 갖는지에 대한 정보입수에 큰 도움이 된다)
6.문제에 대한 자신만의 이해 방법과 서술방법을 터득하라 ( 어떤 문제가 주어지든 기술사 시험에 응시할 정도의 자격과 준비 기간을 거쳤다면 전혀 생소한 문제는 별반 없을것이다 . 다만 자신의 머리 속에서 맴도는 생각을 어떻게 글로써 표현 하는냐와 아는 범위 깊이의 정도가 어느 정도이냐가 당락을 좌우하게 된다고 생각한다. 본인의 경우에는 대부분의 문제를 그림으로 연상하고 거기서 답안을 끌어내는 방법을 주로 쓰며…나의 경우는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암기라고는 많이 했어야 중요한 수치 몇 개 정도 일 뿐이다. )
7.기초에 충실하라 ( 기술사라고 너무 어려운 서적과 기술적인 면만 공부하지 말고 관련분야 기초서적과 학부이론 서적등을 살펴보는것도 게을리 하지말고 관련분야의 전반적인 상식을 넓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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