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통령 MB의 업적 vs...

 
무엇이 문제일까요?
국민을 위한 정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집을 가진자, 세입자 모두 빚쟁이가 되었습니다.
대기업만 살이 쪄서 마치 북한의 김정일 같습니다.
서민은 미친 물가로 살이 점점 말라가고..
사교육에 또 빚을 지고 신용불량자도 되더군요.

서민들 한푼 두푼 모아 집한채 샀더니 세금과 간접세의 압박.

택시와 트럭기사님들 휘발유/경유 가격에 등골 휘고,

세종대왕의 반만 합시다.

세종대왕께서 남기신 업적은?

1. 우리에게 주체의식을 강하게 심어주었다
훈민정음(한글) 1446년 9월 3일(양력 10월 9일)반포되었음

세종대왕은 우리글을 가질 수 있게 해주었다.  한글을 만들지 않았다면 우리는 아직까지도 남의 나라 글인 한문을 썼을 것이고, 글을 모르는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우리에게 주체의식을 강하게 심어주었다.

2. 여러가지 과학기기를 만들어 연구하여, 신기한 기계를 만들어 사람들이 편하게 살 수 있게 하였다. 

최초의 공중 해시계 앙부일구(보물 845호)

측우기 (세계 최초의 우량계)

물시계 (자격루, 옥루 등)

일성정시의(별이 자리를 옮기는데 따라서 밤 시각도 알게 만든 시계)

3. 우리의 영토를 굳혔습니다.

4군6진 개척,
우리의 영토를 굳혔습니다.  김종서 장군에게 육진을 개척케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함경도는 오랑캐 땅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4. 여러 훌륭한 책으로 역사와 학문 연구에 이바지
조선통보 주조

박연에게 아악을 정리하게 하였으며, 악기를 개조하였고, 음악을 발달시켰음

구리로 된 『  갑인자 』라는 활자를 주조하게 하여, 많은 책을 남겼음

가장 오래된 우리나라 농업에 관한책 '농사직설' 편찬

우리 나라 최초의 지리책 '팔도지리지' 편찬

1445년 '치평요람'완성

훈민정음으로 '용비어천가'를 지었음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세종대왕은 모든 것을 스스로 행함으로써 우리에게 너무나 많은 가르침을 남겼다.  세종대왕의 어린 시절이나 임금이 된 뒤에 행한 하나하나가 모두 배워야 할 일들이다.

바른말을 잘 했습니다.  비록 어렸을때라도 아버지인 태종에게 따끔한 말을 했다.  태종은 곧 뉘우쳐 어린 세종의 말을 따랐습니다.  바른말은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는 밑거름이 된다. 연구하는 자세, 생각하는 자세를 배워야 하며,  자기의 뜻이 맞지 않는 사람을 설득하고 이해시켜 함께 잘 되는 길을 찾는 법도 배워야 할것입니다.



세종대왕을 만난 대한민국은 행복했습니다.
전 부문에서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히딩크를 만난 한국 축구는 월드컵 4강이 되었습니다.

남은 임기 변화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