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이런 속보를 접하다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
제발 타살도 아니고 자살도 아니길 바랍니다.
그저 훌륭하신 모습만 기억하고 싶습니다.
여윤계씨도 돌아가셨고,
오늘 아침은 슬픔이 앞을 가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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