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아침 뉴스를 보다 깜짝놀라고 말았습니다.
최요삼 선수가 뇌의 충격을 받고 혼수상태라는 말...
어서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죽은자도 살리셨습니다.
그 기적이 최요삼선수에게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태어나고 죽는 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을 주관하고 있는 분이 계시다는 것뿐...
추수하여 창고에 가득하여, 더큰 창고를 짖고 또 가득 채워
내일 부터는 정말 행복해지겠지 라는 기대감으로
밥잠을 자지만,
생명이 그날 끝나버리면
창고의 것은 무슨 즐거움이겠습니까.
나의 삶의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찾아보게 하네요..
썩어 없어질 것인지,
영원히 있을 것인지..
그 영원한 분에게 기도합니다.
최요삼 선수를 일으켜 세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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