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편 128편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자에게
복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내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과 환경의 변화들..
퍼즐이 제 모습을 찾아가듯 ,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변화대어 가는 것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감사하고 찬양할 수 있습니다.

다윗이 위대한 왕이 되기 전,
사울에게 쫓기어 목숨을 잃을 뻔하던 테스트의 기간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그런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찬양했습니다.
"그는 나의 목자시니, 나를 푸른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
경외하고 믿음으로 주님이 주신길을 나아갔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신것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신실한 우리의 모습을 원하실 것입니다.
믿음을 보이고, 경외하며, 주님의 길을 걸을때,
평강이 함께 할 것입니다.

오늘 고난의 길을 걷고 있습니까?
포기하지 마세요
실패를 두려워 마세요
찬양으로 다시 일어나서 뛸 준비하고 오늘 하루를 열때입니다.

"그는 나의 목자시니, 나를 푸른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도다."